들키고 싶은 남미 일기 - 프로 계획러, 무계획으로 남미에 발을 내딛다
김다영 지음 / 처음북스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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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는 선듯 나서는 여행지는 아닌듯 싶다.
짧은 휴가로는 가기가 먼 곳이기도하고
치안도 그렇고
익숙함이 덜해서 걱정도되고....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며 꼭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무지 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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