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는 선듯 나서는 여행지는 아닌듯 싶다.짧은 휴가로는 가기가 먼 곳이기도하고치안도 그렇고 익숙함이 덜해서 걱정도되고....그런데 이 책을 읽으며 꼭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무지 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