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순 씨네 아파트에 온 새
박임자 지음, 정맹순 그림, 김성현 감수 / 피스북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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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의 새로운 재능을 발견해주는 딸과 소녀같은 이쁘신 엄마와의 이야기가 마음을 따스하게 해줍니다. 자세히 보아야 이쁘다라는 실천을 하고 계신듯 모녀사이. 우리 주변의 새가 참새, 까치외 그렇게 많은 종류들의 새들이 있다는 걸 새삼스럽게 알게되었어요. 이쁜 엄마의 새그림이 넘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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