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 바다 창비시선 403
도종환 지음 / 창비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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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도종환 시인인데다 『사월 바다』라는 제목에 꼭 구매해서 읽어야겠다 싶었습니다. 수록된 시 중에 <사월 바다>부터 찾아서 읽었습니다. 너무나 가슴 아팠습니다. ㅠㅠ 2014.04.16.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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