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반 홍범도 우리 반 시리즈 2
정명섭 지음, 정용환 그림 / 리틀씨앤톡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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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봉오동,청산리 전투 100주년 이라고 합니다. 작년에 보았던 청산리전투에서 류준열이 너무너무 멋있었잖아요. 



함께 영화를 본 우리아들이 집에서 얼마나 수류탄을 던져 대던지,, ^^; 



류준열이 만든 흙더미속 기관총은 이불로 언덕을 만들어 너프건 총알을 다 부어 놓고,,ㅜㅜ

한동안 자기전에 너프건 총알정리 엄청 했습니다..



청산리전투 300~400페이지 책도 사달라고해서 단숨에 읽은 아이였는데요. 요번에는 어린이 책이지만 제법 250장정도 글밥도 있고,

역사이야기이지만 상상력 가득 들어있어

개학을 앞두고 홍범도님이 교실로, 친구가 되어 함께 배틀을 한다니 흥미로와 선택하게 되었어요.



아니나 다를까 이 책 선물해준날 바로 읽고 까르륵 웃고 난리네요.

책의 목차입니다.

홍범도는 어느덧 나이가 들어 극장에서 수위를 하며 자신의 모습을 연극으로 재연한 것을 보며.

다 지난일이지 하며 지나간 과거를 흘려보내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조국이 독립한 모습을 볼 수만 있다면.....''



많은 나이에 찾아온 저승의 뱃사공 카론!

수명보다 빨리온 저승사자는 망자의 심판권을 주게되고 소년 김범도의 삶을 남은 여생동안 살게된다.





독립을 한 조국은 햇살이 비치듯 따뜻하기만 할 것 같았지만,, 초등학생으로의 삶은..^^

순탄치는 않아보이네요^^



임시정부, 남북분단, 5.16 5.18 지나온 과거를 바라보며 안타까워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윗 선인들이 투쟁을 통해 소중하게 물려준 것인만큼 감사하고 소중하게 생각해야겠어요.



일본을 두둔하는 역사배틀 최강자 남우혁과 김범도는 역사토론을 벌립니다. 서로가 역사적 사실을 배경으로하여 의견을 펼치는 모습이 지금의 우리와 일본을 보는 것 같았어요.



중간중간 서대문형무소나 역사박물관 이야기가 실려있어 아직 가보지 않았던 박물관의 관람이 기대가 되었어요.



이 배틀의 승자는 누구인지 결말이 기대되는 책이예요. 남우혁의 정체가 무엇인지 흥미진진하네요.



홍범도장군의 초등학생이 되는 신기한 일들의 시작으로 계속되는 모험같은 배틀로 역사도 재미있게 익힐 수 있고 마지막 반전까지 있어 신나게 추리소설 읽듯이 단숨에 읽었네요. 정말 좋은 쉽고 계속 궁금증을 가질 수 있는 책이였습니다♡♡ 초등 역사를 좋아하는 어린이에게 추천합니다♡



*이 책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직접읽고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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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사피엔스
마이클 브라이트 지음, 해너 베일리 그림, 김아림 옮김 / 한겨레아이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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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와 비슷한 모습에서 슬기로운인간, 사피엔스가 되기까지의 과정이 담긴 흥미로운책이네요. 옛 사람들의 생활을 보고 현재의 나를 생각해 볼 수있는 책이라 의미가 있어서~꼭 읽어보고 싶었어요♡



목차를 보면,



인류는 어떠한 존재인지, 서서걷기, 똑바로선사람, 그들의 이동, 유목민이 되기, 한곳에 뿌리내리며 식사, 장신구 , 예술, 읽고쓰기,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 과거를 통해 미래의 인류를 생각해 보는 과정이 들어있어요.



그림을 보니 우리나라의 느낌이 아니여서 작가를 보러 앞표지를 다시 넘겼어요. 소개는 맨 뒷 페이지에 나와있어요.



글쓴이 #마이클브라이트는 BBC자연역사 수석 프로듀서네요. 상도 많이 받으셨고 자연.날씨에 관한 책들도 많이 쓰셨어요.



그림은 # 해너베일리. 자연을 선명한 잉크를 사용하여 그리는 것을 즐긴다고 해요.

나오는 그림마다 이해가 넘 잘 되었어요.



책의 설명은 자세하답니다.

박물관도 테마관을 가는 것을 좋아하는데,

사피엔스라고 한다면,

역사책에서는 한쪽~두쪽정도로 늘 보아왔던것이 다였는데요. 이책은 정말 친절하고 슬기로운 그들의 자세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어떠한 동물들이 우리 인간의 인류의 시작과 관계있는지 궁금하네요. 동물그림도 생생하고 다양하게 나와 있습니다.:)







단순한 동화책은 아니예요.☆☆

이야기 형식으로 근골격도 나와있고 해부학적인 설명이 상세하게 나온 책이예요.



움집은 선사유적지나 박물관에서 수도없이 보았는데, 그들이 강가에서 살게된 이유가 음식을 얻고 마실물만 얻을 수 있어서는 아니였어요. 큰 짐승들을 피하기 위해 여기에 살게됬다는 것을 알 고는 너무나 신기했어요. 또한 움집의 구조는 늘 익히 알고 있었는데 저 위에 구멍이 있다는 것은 이책의 그림에서 처음 알았어요. 그들도 과학적으로 집을 짓고 살았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그들의 생활은 점점 더 진화해 나갑니다. 골격, 구조, 의학, 무역, 가축기르기 식사 등의 생활은 지금의 우리가 삶을 이루어 나가는 이유를 알려주죠.



'어른이 되기까지' 페이지는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우리가 아이에게 보호를 하고 사랑해야하는 이유를 알게 되었어요.



#어린이를위한사피엔스 라는 책 제목도 좋지만요.

원작의 제목인 #WhenWeBecameHumans 도 좋은 것 같아요. 인류의 진화과정을 보고 우리아이들은 어떤 미래를 떠올릴지 궁금해 지네요. 넓은 인류를 보고 미래로 나아갈 모든 어린이들에게 추천합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아이와 직접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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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을 쉬며 내가 되어요 - 마음챙김 시 모음
케이트 쿰스 지음, 안나 에밀리아 라이티넨 그림, 김선희 옮김 / 담앤북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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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속에 나를 상상하며 차분히 숨을 쉬며 명상을 하면 아이가 얼마나 행복해할지 !



아름다운 시와 자연이 어우러진 멋진 책이네요. 자기전 명상을 하며 하루를 이야기 하고 따뜻한맘을 품고 잠드는 습관이 있었는데 이책을 통해서 시도 접하고 좋은 활동해보고싶어 읽게 되었어요♡



그린이 안나 에밀리아 라이티넨은 필란드와 아이슬란드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하였어요. 그림에서 자연과 그 나라의 특유한 환경이 보이는 것 같아 아름답고 편안한 느낌의 동화책이였어요.

마음챔김은 불교에서 시작된 개념이라고 해요. 저도 물론 종교가 불교는 아니지만 명상을 하고 나의 내면을 볼 수 있는 책을 좋아해요. 



순간에 집중을해본다는거 정말 쉽지 않았어요.

동화는 정말 금방 읽을 수 있고 

읽고난 후 금방 뜻을 알 수 있는데요.



이 책의 경우,

여유있는 시간에 나만의 시간을 내어

나한테 집중하고 싶어서

시간을 찾다보니 정말 읽게되기까지 힘들었어요.



아이는 즐겁게 시를 읽듯 가볍게 읽고

내용을 여러번 읽어서 시를 외우듯 

외웠더라구요.



내용을 해석하기보다 글자로 그대로 읽고

편안하게 부담없이 읽어내려가다보면 

편안해지는 마음이 느껴지더라구요. 아이처럼말이예요.

아이가 외운시는 이렇게 아름다운 숲에서 새가나는 페이지였어요.



우리아이가 어떤 느낌이 들었을지

궁금해서 물어보고 싶었지만,

내면이 스스로 변화하지 않을까 

그냥 아이의 느낌을 그대로 간직하게 해주는 것이 맞을 것 같아요.



틱낫한의 책을 읽은적이 있었는데

이책을 통해 작품과 글을 다시한번 보게 했던 책이네요.



존 카밧진의 

''현재의 순간, 중립적인 마음으로 집중을 통해 일어나는 의식''



''시시각각 매순간 정말 소중하게, 당신의 삶을 사는 것''



'' 산만한 마음을 즉각적으로 불러와, 완전하게 회복시켜, 매순간 삶을 살게 하는 기적''



이런 마음챙김의 명상을 통해 오늘 하루도 감사하며 자신에 마음에 귀기울여 살아가야겠어요. 아이들에게도 행복한 나를 위해 생각해볼 수 있는 값진 시간이였어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아이와 직접읽고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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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읽는 사마천의 사기 1 - 중국사의 시작
이희재 지음 / 휴머니스트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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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책, 동양의 탈무드! 많은 수식어가 붙어있지만, 

사마천 사기의 방대하고 어려운 내용을 알기쉽게 푼어나간 책을 만나지 못했어요. 



이 책을 통해 중국어공부를 하고있는 아이에게 중국의 고대사를 함께 알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아 읽게 되었어요.



작가분은 <사기>를 만나며 역사가 이렇게 흥미진진한지 몰랐으며 짜릿하게 맛본 상쾌한 경험!이라고 표현 하였는데요. 우선 고전이라하면 지루하게 느껴지고 아이들도 학원과 다양한 체험학습등 너무나 바쁘고 정신없는 하루를 살아가고 있는데 엄마로서 좋은 책을 일찍 접할 수 있게 해주고 싶었어요. 



책은 고대중국의 연표와 지도로 시작되요. 우선 중국의 역사를 알기위해 시대적 나라의 형태와 확장과 축소, 지리적으로 영향받는 주변 나라들의 내용이 필수이겠죠,,





이 책의 저자이며 중국고대 3000여 년의 기나긴 기록을 정리한 사마천에 대한 프롤로그가 있어요. 궁형이라는 치욕적인 형벌에도 버텨오며 130책 52만 6,500자의 대기록의 책을 완성하였어요.

사기는 기전체 형식이면서 역사를 다루는 문학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23





중국 역사의 시작부터 나오는 1권으로, 첫장은 본격적으로 요순시대부터 등장합니다. 태평성대를 이루는 요순시대에 삼황(복희, 여와, 신농) 오제(황제, 전욱, 곡, 요, 순)로 시작 하네요. 신화와 역사가 뒤섞여 있지만 입으로 전해 내려오는 것을 부정 할 수도 없는 것이라 역사의 시작을 황제부터 시작하게 되네요.



역사의 단순한 나열이 아닌, 그들의 도덕성과 부모의 공경 여러가지 일화들을 보면서 아이도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역사. 정치등 이야기는 저도 부담스러운데 저보다 먼저 책을 다 읽어버린 아이에게도 쉽게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고전을 읽어야 하는 이유를 알 것 같아요. 낚시꾼을 강태공이라고 하잖아요. 현실에서 늘 쓰던말이 사마천 사기에 나오는 말이였어요. 때를 기다려야 한다는 교훈이 있지만 인내랑은 잘 모르겠어요. 그래도 이 사람은 후에 주나라 문왕을 만나 주나라를 세운 일등공신이 된답니다. 뜻을 오래 품고 있다면 뜻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는 걸까요..^^



아는 내용을 다시봐도 재미있고 다시보니 뜻깊고 다시 새기게 되네요. 사마천의 사기가 이런 내용인 줄은 몰랐어요. 과연 우리아이는 어떤 페이지가 마음을 움직이는지 궁금하네요. 



다채로운 인물들이 나오며 서로 패권을 다투며 나라가 이룩되고 흥망성쇠를 보고 있으니 작가분의 짜릿하다는 표현이 이제 이해가 갑니다. 전권은 7권으로 한권,한권 찾아 읽어봐야 겠어요. 좋은 책 잘읽었어요. 남녀노소 쉽게 볼 수있는 그림과 글로 누구나 좋아할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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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론 영웅전 2 (실험키트 별매) - 구조의 신호 일렉트론 영웅전 2
조영선.한정욱 지음, 김우람 그림, 조용성 감수 / 길벗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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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만든 코딩창작물을 마이크로비트로 나타내어 활용하면 얼마나 재미있을지! 



코딩을 기존연습에서 나아가 스스로 창작하고 그림판으로 캐릭터그려서 적용해보고,, 창작의욕 많은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어 선택하게 되었어요.




코딩 행성의 등장인물이예요. 

건전지, 커넥터, 서보모터,  마이크로비트를

재미있는 캐릭터로 등장시켜요. 이 책은 오자마자 아이가 펴서 쭉 읽고서는 필요한 실험키트가 있다고해서 사주려고 저는 책보다 소킷sokit.co.kr에 들어가서  부품을 먼저보게 되어서 마이크로비트 기본 부품들을 알고 있었는데요. 책을 피고 읽으면서 익숙한 부품들이 친근한 캐릭터로 다가오니 너무 귀엽네요. 



  불시착한 우주선에서 나온 코미는 폐허가 된 코딩 행성을 보며 낙심하고 알고리온 행성의 저항군에게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코딩글로브로 구조 신호를 보내지만, 그 신호를 보고 달려온 것은 다름 아닌 버글러 일당들,,

삼총사와 코미는 지혜를 발휘해 간신히 위기를 모면하고 비행선을 만들어 코딩 행성을 탈출  하지만 뒤쫓아온 버글러 일당의 무자비한 미사일 공격으로 항복할 위기에 처하게 되고,, 이를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예요.




차례를 보면 코딩의 다양한 창작작품이 있어요. 특히 이 과학실험을 유튜브로 볼 수 있게 QR코드도 있어요. 4차산업혁명 시대의 기반 기술인 인공지능을 이해하기 위해 우리는 코딩교육을 하는 것이라고 해요.



이 책에서는 초등과학교과서 연계되어 초 5~6 전기의 이용, 소프트웨어와 프로그래밍 등의 내용이 나와요. 초등학생추천도서도서 쉽고 재미있게 기초 전자과학을 배울 수 있는 책이랍니다. 코딩로봇, 드론 등도 모두 작동명령 입력에 의해 움직이는 것이라 크게는 코딩이라고 할 수 있어요.다 만들어진 것을 조립하고 조정하는 것 보다 프로그램을 짜고 창조적인 결과물을 만드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할 것 같아요.




우리아이의 원픽은 뒤집개에다가 만든 금속탐지기 입니다. 😀😀

아이가 책을 오자마자 다 읽었고 저는 더 늦게 읽었는데, 마트 갈때마다 주방용품에 기웃거리면서 뒤집개를 사야한다고 조르고 졸라서 하나 사주었는데 코딩작품의 준비물이였는지 뒤늦게 알았네요.

주변 사물을 이용해서 실험탐구하니 너무 친근하고 즐거웠어요. 직접해보고 조작해보는 오감이 즐거운 책이랍니다.



어린이날  선물로 실험키트를 사주었는데 일렉트론 영웅전 3권이 나와도 이전키트만 있으면 실험할 수있어 더 활용도가 높네요.



학습만화로 흥미를 높여주고, 기초코딩상식을 배울 수 있는 책이라 학생들에게 꼭 추천 하고 싶어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직접읽고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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