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깍두기’라는 말에 어릴 적 친구들과 편을 나눠 놀던 기억이 났어요. 함께 끼워 주는 마음도 고맙지만, 그 안에서 소외감을 느끼는 두기의 마음에도 눈길이 갔어요. 같이 있다고 모두 즐거운 건 아니라는 걸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친구들 사이에서 내 자리가 없는 것 같아 속상했던 아이와 읽고 이야기 나누기 좋은 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