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골’이라는 제목을 처음 봤을 때는 세상에 반항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일 거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이 책이 말하는 반골은 단순히 규칙을 거부하는 사람이 아니라, 남이 만든 기준보다 스스로의 선택을 믿고 끝까지 책임지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가장 인상 깊었던 문장은 “증명은 오직 결과로만 대답한다.“ 처음에는 누구나 서툴고 평범하지만, 주변의 시선보다 꾸준함을 선택한 사람이 결국 결과로 자신을 증명한다는 이야기가 마음에 오래 남았어요.또 하나 기억에 남은 부분은 “안정적인 것이 가장 불안정적인 것이다.” 라는 문장이었어요. 우리는 안정이라는 울타리를 당연하게 여기지만, 변화가 빠른 시대에는 오히려 그 울타리에만 머무르는 것이 더 큰 위험이 될 수 있다는 저자의 시각이 인상적이었어요. 정답만 찾으려 하기보다 직접 부딪히고 경험하며 길을 만들어 가라는 이야기가 현실적으로 다가왔어요. 책에서는 반복해서 핑계를 버리고 행동하라, 대기표를 뽑고 기다리지 말라, 결국 나다운 사람으로 남아야 한다고 이야기해요. 다소 강한 표현도 있지만, 그 안에는 ‘남과 비교하지 말고 스스로 선택한 삶을 살아가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었어요. 변화를 꿈꾸면서도 늘 준비만 하고 있었다면,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만드는 책이었어요. 특히 AI 시대처럼 변화가 빠른 지금, 익숙한 방식에 머물기보다 새로운 시도를 시작할 용기를 건네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읽는 내내 ‘지금의 나는 안전함을 선택하고 있는가, 성장하는 선택을 하고 있는가’를 계속 스스로에게 질문하게 되더라구요. 도전과 성장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이 서평은 르온서평단에서 도서를 제공받고 솔직한 후기로 작성된 글입니다.#반골 #권민창 #모티브 #르온서평단#신간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