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혁명』은 “나 자신을 믿어라.“라는 익숙한 말을 훨씬 깊이 있게 풀어낸 책이예요.책을 읽으며 가장 오래 머물렀던 부분은 “남의 조언이라는 허울 좋은 폭력을 차단하라”였습니다. 우리는 조언이라면 무조건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때로는 타인의 기준이 내 삶을 대신 결정하게 만들기도 한다는 문장이 오래 마음에 남았어요.또 “남의 철학을 앵무새처럼 읊는 우매함을 벗어라”는 장에서는 유명한 사람의 말과 세상의 기준을 따라가기보다, 스스로 질문하고 자신의 답을 찾아가는 것이 진짜 성장이라는 메시지를 전해요.또 “어설픈 연대와 소속감으로 내면의 성벽을 허물지 마라”에서는 혼자가 되는 것을 두려워해 억지로 관계를 이어가기보다, 자신을 잃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이야기에 공감했어요. 철학서라고 해서 어렵게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짧은 소제목과 문장들 덕분에 한 장씩 천천히 읽으며 공감을 하고 내 자신 스스로를 돌아보기에 좋은 책이었어요. 누군가의 기준보다 내 마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싶은 순간이라면 읽어보기를 추천해요.이 서평은 르온서평단에서 도서를 제공받고 솔직한 후기로 작성된 글입니다.#인간은내면의목소리를믿을때비로소자유로워진다 #랄프왈도에머슨 #모티브 #르온서평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