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바쁜 일상이 이어지다 보니 요리를 여유롭게 할 시간이 부족했는데, 책을 펼쳐보는 것만으로도 “이건 꼭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계량부터 기본 양념, 재료 손질, 국·찌개·나물·무침·볶음·찜·조림까지 한식의 기초를 차근차근 알려준다는 점이었어요. 요리가 서툰 사람도 순서대로 따라 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어요.책을 함께 보던 아이도 사진을 하나하나 넘기며 “이거 만들어 주세요!”, “이것도 먹어 보고 싶어요.” 하며 여러 번 이야기하더라고요. 곧 육지 올라가는 바쁜 일정 때문에 아직 함께 만들지는 못했지만, 아빠랑 같이 주말에 만들어보기로 했어요🙏🏻 이렇게 기대하는 모습을 보니 아이와 매주 꼭 한 가지 책 레시피보고 같이 음식만들기를 도전해 보고 싶어졌어요. QR코드로 영상까지 함께 볼 수 있어 글만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쉽게 따라 할 수 있고, 집에 있는 숟가락과 종이컵으로 계량하는 방법까지 알려줘 초보자에게 특히 든든한 요리책이었어요.요리에 자신이 없는 분부터 집밥의 기본을 다시 배우고 싶은 분까지 오래 곁에 두고 펼쳐 보기 좋은 책이라 꼭 추천하고 싶어요!<단단한 맘과 레이첼의 서평모집>을 통해도서 협찬 받았습니다#추추의집밥클래스 #추재현 #단단한맘_레이첼서평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