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단순히 숫자를 보며 칸을 색칠하는 퍼즐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학교에서 벌어진 신기한 사건들을 해결하기 위해 네모로직을 풀고, 퍼즐 속에서 드러난 단서를 모아 범인을 추리하는 새로운 형식의 추리책이예요. 아무도 들어갈 수 없는 마법 교실, 사라진 급식, 수상한 액체와 정체불명의 초콜릿까지. 사건 하나하나가 호기심을 자극해 아이는 “다음에는 무슨 일이 생길까?” 하며 자연스럽게 책장을 넘기더라구요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네모로직이 이야기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숫자를 하나씩 읽고 칸을 채우는 동안 집중력은 물론이고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힘도 함께 길러져요. 정답이 그림으로 나타나는 순간의 성취감은 물론, 그 그림이 사건 해결의 결정적인 단서가 된다는 설정이 정말 아이들이 재미있게 놀이하지만 머리는 똑똑해질 것 같더라구요! 퍼즐을 푸는 시간과 추리하는 시간이 자연스럽게 이어져 아이는 책을 읽는 내내 작은 탐정이 된 듯 몰입했어요. 처음 접하는 아이라 차근차근 난이도를 따라가며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한 칸 한 칸 색칠하며 집중력과 추리력을 키우고, 아이가 처음 해 보는거라 어렵지만 사건을 해결했을 때의 뿌듯하다고 하더라구요! 네모로직을 좋아하는 아이는 물론, 수학 퍼즐을 처음 시작하는 친구들에게도 자신 있게 추천하고 싶어요!#네모로직탐정단 #네모로직 #수학퍼즐 #초등추천도서 #다산어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