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투만 바꿨을 뿐인데“는 제목처럼 말투의 작은 변화가 인간관계와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알려주는 책이었어요. 우리는 종종 같은 내용이라도 어떤 말투로 전하느냐에 따라 상대가 상처를 받기도 하고, 반대로 마음의 문을 열기도 한다는 사실을 잊고 지내는데요. 이 책은 다양한 사례와 그림을 통해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대화법을 소개해 주었어요.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마지막 챕터인 아이와의 소통에 대한 내용이었어요. 무조건 “하지 마”라고 말하기보다 아이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점이 기억에 남았어요. 또한 상대를 평가하거나 비난하는 말 대신 공감과 배려가 담긴 표현을 사용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었어요.책을 읽으며 평소 내가 사용하는 말투를 돌아보게 되었고, 가족과 친구, 아이에게도 조금 더 따뜻하게 말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인간관계가 어렵게 느껴지거나 더 좋은 대화를 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었어요. 작은 말 한마디가 관계를 바꾸고, 결국 삶의 분위기까지 바꿀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 유익한 책이었어요. 단단한맘수련서평모집을 통해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말투만바꿨을뿐인데 #모티브#김민성#단단한맘_수련서평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