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 학교와 척척박사 가지 선생님 ㅣ 웅진 세계그림책 282
나카야 미와 지음, 김소연 옮김 / 웅진주니어 / 2026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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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알록달록 너무 귀엽고
도착 하자마자 아이랑 같이 읽었는데
앞에 첫장부터 너무 재미있어서 빵 터졌어요^^
모두 맛있는 채소가 되려고
학교에 다니고있다니 👍🏻☺️
뒤에는 수건 덮는 야채까지 🫣

이 책은 채소들이 학교에 다니고
가지 선생님과 함께 수업을 듣는 이야기인데,
단순히 귀여운 이야기로 끝나는 게 아니라
채소가 어떻게 자라는지,
무엇이 필요하고 어떻게 다른지까지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점이 참 좋았어요✨

햇빛, 물, 흙, 온도처럼
채소가 자라기 위해 필요한 환경을
아이 눈높이에 맞게 풀어주니까
어렵지 않게 이해하더라고요🌱

어떤 채소는 햇빛이 많이 필요하고,
어떤 채소는 잎 빼고 몸을 수건으로 가려야하는지
물에 뜨고 가라앉고 재미있게 설명해줘서
아이가 자연스럽게 배우더라구요💛
가지 선생님이 아이들 하나하나 다르게 설명해주는
모습도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아이들 성장을 도와주는 선생님 같아서
더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채소 안먹어!” 하던 아이가 이번에 급식에
가지반찬이 나왔는데 가지선생님 생각하며
한입 먹어보았데요^^
이 책의 큰 장점은 아이 스스로 채소를 친근하게
느끼게 해준다는 점같아요^^👍🏻👍🏻

<단단한 맘과 레이첼의 서평모집>을 통해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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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맘과레이첼​  #웅진주니어
#나카야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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