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평범한 11살 이안에게호텔 상속 편지가 도착하며 이야기가 시작되는데흥미진진하더라구요.보름달 호텔은 아이들이 한 번쯤은꼭 가 보고 싶은 꿈같은 호텔이지만,유령이 나온다는 소문으로 문을 닫을 위기에 처해요모두가 유령을 없애야 한다고 말할 때,이안은 오히려 유령 덕분에 더 오고 싶은호텔로 만들 수 없을지 고민해요위기를 기회로 바꾸는이안의 기발한 상상력과 용기,아이다운 솔직한 시선이 인상적인 동화였어요.초2가 되며 글밥이 긴 책에 도전 중인데지루해하지 않고 끝까지 잘 읽더라구요“진짜 이런 호텔 있으면 꼭 가고 싶다”는9살 아이의 말이 이 책의 매력을 잘 보여줘요초등 저학년 독서 입문용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