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알라딘 서재
l
명예의 전당
블로거 베스트셀러
최근 서재글
이달의 당선작
인기태그
북플
l
알라딘 메인
l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중고샵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
알라딘굿즈
장바구니
주문조회
나의계정
고객센터
서재통합 검색
통합검색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알라딘굿즈
온라인중고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BD
-----------
서재검색
서재태그
마이리뷰
마이리스트
마이페이퍼
서재
나의서재
l
전체글보기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방명록
서재브리핑
l
찜한 글
즐겨찾는 서재
내가 남긴 댓글
누군가가 남긴 댓글
먼댓글 브리핑
서재관리
l
나의 정보
카테고리 관리
레이아웃/메뉴
스킨/디자인
친구
오늘의 마이리스트
TTB2 광고설정
방문자 통계
글쓰기
l
리뷰
마이페이퍼
마이리스트
즐겨찾는 서재
l
finder님의 서재
https://blog.aladin.co.kr/705317108
글보기
l
서재브리핑
l
서재관리
l
북플
-
finder
마이리뷰
마이리뷰
마이페이퍼
마이페이퍼
방명록
2007
8
powered by
aladin
펼쳐보기
펼쳐보기
요약보기
목록보기
5개
1개
5개
10개
날짜순
날짜순
추천순
인기도순
처음
|
이전
|
1
|
2
|
3
|
4
|
5
|
6
|
7
|
다음
|
마지막
[100자평] 수레바퀴 아래서 (반양장)
l
마이리뷰
댓글(
0
)
finder
(
) l 2015-12-13 09:53
https://blog.aladin.co.kr/705317108/8044708
수레바퀴 아래서 (무선)
ㅣ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02
헤르만 헤세 지음, 한미희 옮김 / 문학동네 / 2013년 1월
평점 :
아프다. 소설이 소설로 끝나지 않아서 더 아프다. 오늘날 우리 자신들의 이야기로 계속 반복되고 있기 때문이다. 부모와 교사는 물론 어른들이라면 누구나 읽어봐야 할 작품이다. 민음사 판은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문학동네 판은 번역이 유려하다. 잘 읽힌다. 강추한다.
댓글(
0
)
먼댓글(
0
)
좋아요(
1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100자평] 언어로 세운 집
l
마이리뷰
댓글(
0
)
finder
(
) l 2015-11-17 09:53
https://blog.aladin.co.kr/705317108/7919936
언어로 세운 집
- 기호학으로 스캔한 추억의 한국시 32편
이어령 지음 / arte(아르테) / 2015년 9월
평점 :
학교에서 배운 것들은 껍데기였거나 헛개비였거나. 망치로 뒤통수를 얻어맞은 기분이다. 그의 해박함과 심오함에 늘 감탄한다. 좋은 책이다. 재독에 삼독, 두고두고 읽어도 좋을 책이다.
댓글(
0
)
먼댓글(
0
)
좋아요(
0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100자평]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l
마이리뷰
댓글(
0
)
finder
(
) l 2015-01-28 15:13
https://blog.aladin.co.kr/705317108/7354414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ㅣ
문학사상 세계문학 14
나쓰메 소세키 지음, 유유정 옮김 / 문학사상사 / 1997년 9월
평점 :
이 책 사지 마세요. 비문 정리해서 출판사에 항의하려고 합니다. 97년에 찍은 1판 그대로 작년까지 44쇄가 찍혔네요. <무엇보다도 천장에서 쥐똥이라도 떨어졌을 위험하단 말이다.> <`매미 잡기의 묘미는 가만가만 다가가서 덤벼들어 앞발로 누를 때가 있다.> 등등... 이 정도면 외계어에 가깝죠. ㅜㅜ
댓글(
0
)
먼댓글(
0
)
좋아요(
12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100자평]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l
마이리뷰
댓글(
0
)
finder
(
) l 2015-01-24 18:08
https://blog.aladin.co.kr/705317108/7348430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ㅣ
문학사상 세계문학 14
나쓰메 소세키 지음, 유유정 옮김 / 문학사상사 / 1997년 9월
평점 :
너무 성의 없는 번역에 경악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71페이지에 있는 문장 하나를 그대로 올려봅니다. <주인이 손 쬐는 화로 모퉁이를 보니, 슐케이식으로 칠한 궐련 상자와 나란히 `오치도후`군을 소개하겠다.> 이건 오타도 아니고 오역도 아닌 참으로 해괴한 실수, 즉 무성의가 아닌가요?
댓글(
0
)
먼댓글(
0
)
좋아요(
0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100자평] 오만과 편견
l
마이리뷰
댓글(
0
)
finder
(
) l 2015-01-22 09:50
https://blog.aladin.co.kr/705317108/7344880
오만과 편견
ㅣ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88
제인 오스틴 지음 / 민음사 / 2003년 9월
평점 :
번역이 깔끔해 술술 잘 읽힌다. 신데렐라 같은 이야기에 식상한 느낌이 없지 않으나 아름다운 이야기임에는 틀립없다.
댓글(
0
)
먼댓글(
0
)
좋아요(
0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처음
|
이전
|
1
|
2
|
3
|
4
|
5
|
6
|
7
|
다음
|
마지막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서재지수
: 870점
마이리뷰:
32
편
마이리스트:
0
편
마이페이퍼:
0
편
오늘 0, 총 585 방문
오늘의 마이리스트
선택된 마이리스트가 없습니다.
최근 댓글
먼댓글 (트랙백)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