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읽는 윤리학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엮음 / 동녘 / 2013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비문과 명료하지 못한 언어 사용, 불명확한 논증에 시달리며 힘겹게 읽었습니다. 책의 상당부분은˝왜냐하면 사실 내가 벗어야 할 궁극의 가면이란 무엇인가?˝ 와 같은 문장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추천하지 않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