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과연 행복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게 행복일까내가 가진 상처는 무엇이고 이게 어떤 식으로 표출되고 있을까작고 평범한 일상을 나는 놓치고 있는 게 아닐까 등등내가 고민하고 있었던 것들, 그리고 생각도 못 했던 것들에 대해서 물음표를 던지고 조언도 얻을 수 있었던 책!
나는 내 상처가 제일 아프다는 그림책부터 소설까지 추천해 주는 책들이 너무 많다.마지막 TIP을 보면 낙관성 학습, 삶의 의미를 찾아서, 아직도 가야 할 길 등등치유 서라고 읽히는 책들을 따로 추천해 줄 정도 뭔가 한 권 한 권씩 따라 읽다 보면정말 심리 상담을 받는 것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같다.오늘도 불안한 아침을 시작하는어른들을 위한 위로 심리학'나는 내 상처가 제일 아프다'오늘도 서로서로의 상처를 따뜻하게 안아줄 수 있는 하루가 되기를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