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제공 재테크나 삶에 있어서나 가장 쉬우나 가장 어려운길은 이미 알고있는 정도(正道) 가는 길이라는 것을 다시 생각할 수 있었다. 재테크의 기본을 잡아주는 책이라 가끔 주변에 휩쓸릴때 다시 읽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