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고 우공비 초등 사회 자습서 3-1 - 2013년 초등 우공비 사회 자습서 2013년-1 1
좋은책신사고 편집부 엮음 / 좋은책신사고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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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초등우공비/ 사회자습서 / 3-1 사회/ 좋은책신사고
3학년 올라가는 딸래미를 위한 자습서
3학년에 처음 생기는 과목 사회과목을 위해
겨울방학때부터 사회자습서를 활용해봅니다.

사회 3-1 1단원 고장의 모습
교과서가 쉬워지는 우공비 초등자습서로 공부시작~
꼼꼼한 교과서 해설과 숙제해결 그리고 단원평가까지
학교 교과를 따라 찬찬히 학습가능합니다.

1단원 첫페이지에서 단원 들어가기 전에 재미있는 그림으로 내용을 미리 알아봅니다.
캐릭터가 나와서 그림으로 설명하니
단원전체 내용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어 좋네요.
아래쪽에는 단원에서 학습하게 될 학습 주제와 관련된 물음을 통해 학습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준비학습이 끝났다면 본격적으로 교과서 페이지를 살펴봅니다.
살펴보기, 풀어보기, 매듭짓기, 되짚어보기, 더 나아가기...
문제 해결과정에 따라 구성되어 있네요.
오른쪽 페이지에 베지색바탕의 개념탄탄 문제는 쪽지시험처럼
이 페이지 전체에서 공부한 내용의 핵심을 물어보고 있습니다.
개념탄탄문제로 공부한 내용을 바로바로 확인하였다면
더 알아볼까요 코너에서는 학습주제와 관련된 배경지식을 넓힐수 있답니다.


교과서내용을 순서에 따라 살펴보았다면
[실력평가] 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문제를 통해 공부한 내용을 확인해봅니다.
단답형 주관식 문제와 서술형 문제가 함께 섞여있어
점점 서술형문제가 많아지는 요즘 학교시험에 대비하는데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교과서내용을 [살펴보기] [풀어보기] [매듭짓기] [되짚어보기] [더나아가기] 과정을 통해
교과서를 살펴보고 [실력평가]로 실력확인이 되는 요런 형태로
1단원 내의 소단원 4단원을 하나하나를 살펴본 이후에는
단원전체를 도표로 정리해보는 [단원정리] 페이지가 나옵니다.
단원 전체를 통해 좌악~~ 상세하게 펼쳐졌던 내용을
단원마무리하기 전에 알차게 모아서 단원정리에 들어갈 수 있답니다.

[단원정리] 이후에 단원전체를 아우르는 나의 실력 평가를 위해
[단원평가]페이지에서 꼼꼼히 확인에 들어갑니다.
서술형평가를 위한 서술형문제도 빼놓을 수 없겠지요.
학교생활하면서 만나게 되는 사회과목 과제 해결을 위해 전과가 필요했다면
자습서에서는 전과기능에 문제집기능까지
한방에 해결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학기중에는 따로 문제집풀이를 하지 않는 우리집 아이들에겐
우공비자습서가 딱이더라구요.
올해도 우공비 자습서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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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비잔티움 제국은 멸망했을까? - 콘스탄티누스 1세 vs 메메트 2세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 22
김차규 지음, 조환철 그림 / 자음과모음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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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 22 왜 비잔티움 제국은 멸망했을까?  
콘스탄티누스1세 VS 메메트2세
 
학창시절 한번쯤 들어본듯한 비잔티움제국.
오랜만에 다시 이렇게 책으로 접하니 동로마, 서로마, 오스만제국,
콘스탄티누스1세 등 알듯말듯한 인물들과 나라들과 여러 사건과 배경이
다시 또렷이 보이는 느낌입니다. 
 
비잔티움 제국은 로마 황제 테오도시우스 1세가 죽은 뒤,
동서로 분열된 중세 로마제국 중 동로마 제국을 말합니다.
비잔티움 제국은 최초의 황제인 콘스탄티누스 1세가 건설한
콘스탄티노플을 중심으로 천년의 세월동안 찬란한 문화를 꽃피우지만
1453년, 오스만 튀르크의 술탄 메메트 2세에 점령당하고 말았습니다.
콘스탄티누스의 도시 라는 뜻을 가진 콘스탄티노플은
유럽과 아시아, 지중해와 흑해를 잇는 십자로에 위치해
페르시아와 게르만족의 침입에 대응하고
해상 교역과 비단길을 통한 육상 교역이 발달한 곳으로 일찍이 상업이 발달하여
비잔티움 제국은 부유한 국가로 발전하게 되었는데
몽골족을 피해 소아시아로 이동했던 튀르크족에 의해 멸망당하게 됩니다.
오스만제국의 번영을 위해 그 심장부에 위치한 콘스탄티노플을
점령할 수밖에 없었다는 메메트 2세 술탄에 대해
콘스탄티누스 1세 황제는 콘스탄티노플을 점령하고
제국을 멸망시킨 죄를 물어 세계사법정에 세웠습니다. 
 


 


 


 


 


 

 
세계사법정시리즈는 초중고 교과서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세계사 속 사건들을
재판 형식으로 재구성해 역사속 중요인물들이 원고와 피고 그리고 증인으로 등장하여
자기입장을 얘기하면서 진행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콘스탄티누스1세와 메메트2세가 원고와 피고로 등장하고
이들의 주장을 뒷받침해줄 여러 증인들의 법정 증언을 통해서
비잔티움제국이 어떻게 번영하였고 어떻게 멸망하게 되었는지
자세히 알 수 있는 책입니다. 
책 앞편에는 교과서에서 어떤 내용을 다루고 있는지 짚어주고나서
세계사연표와 한국사연표를 비교해두어
비잔티움제국의 역사가 우리 한국사에서는 어디쯤이었는지 살펴보아
시간의 흐름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책 뒤편에 체험탐방코너에서는 현대의 터키문화에 대해 살펴보고
역사논술코너에서 책내용과 관련된 논술문제를 풀어보면서 내용정리를 해주고 있답니다.
천년을 이어왔던 비잔티움제국이 동쪽의 이슬람세력으로부터
중세 기독교세력을 지켜주었던 중요한 방파제구실을 했던 것을 감안하면
세계사공부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비잔티움제국에 대한 빠른 이해가 필요하다면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 시리즈 제 22권 강추합니다. ^^
 
 오늘 날 터키의 최대도시인 이스탐불의 옛 이름인 콘스탄티노플에는
비잔티움건축의 대표적인 걸작이며 원래는 기독교의 대성당으로 지어졌지만
 오스만제국시절 이슬람교 사원이 되었다가
지금은 국립박물관으로 사용되는 성소피아대성당이 있답니다.
역사적발전속에서 처음에 기독교대성당으로 지어졌던 곳이 이슬람사원으로 사용되고
현대에 들어서는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는 성소피아대성당을 꼭 한번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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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중세 농노는 해방되었을까? - 와트 타일러 vs 리처드 2세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 21
문우일 지음, 이남고 그림 / 자음과모음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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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트테일러 VS 리처드1세
세계사 속 인물들을 모아 재판을 벌이는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시리즈
 제21권 왜 중세 농노는 해방되었을까?
 
세계사법정시리즈는 초중고 교과서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세계사 속 사건들을
재판 형식으로 재구성해 역사속 중요인물들이 원고와 피고 그리고 증인으로 등장하여
자기입장을 얘기하면서 진행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저는 아직 초등학부모라 중고등학교에서 다루어지는 세계사를
최근에는 이리 세세히 들여다볼 기회가 없었기에
등장인물들이 생소하고도 헷갈리면서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렸지만
인물들이 법정에 나와 서로 대화하는 형식이라 훨씬 이해가 빨랐던 것 같습니다.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 21권에서는 중세 유럽의 변화에 대해 살펴보고 있는데
영국 최대 농민반란을 주도했던 인물 리처드테일러가 
당시 영국의 왕 리처드 2세에게 무엇을 요구했는지,
농노가 해방되기까지 어떤 일이 있었는지 중세 유럽의 변화에 대해 살펴볼 수 있습니다.
 
 





 
중세시대에는 황제가 여러 봉신에게 땅을 주고 그들로부터 군사적 충성을 약속받았고
각 봉신은 황제로부터 받은 땅의 주인 즉 영주가 되었으며
농노에게 영주가 땅을 주는 대신 농노는
영주가 소유한 땅을 경작해야하는 의무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영주가 필요로하는 모든 물건을 만들어야하는 제조부역
영주의 토지에서 나는 모든것을 영주에게 직접 배달해야하는
수송부역까지 해야했지요.
영주들은 장원에서 가장 비옥하고 기름진 땅을 갖고
농노에게는 쓸모없는 땅을 주었고 농노는 자신의 소유물 하나 없이
오로지 주인의 뜻에 따라 휘둘리며 살아야했답니다.
 
그 후  심경법(땅을 깊게 가는 방법으로 수확량이 많음)과
삼포제시작, 그리고 방아의 사용으로 농업혁명이 일어나면서
농노들은 더 나은 삶을 꿈꾸게 되고
농노들은 자신들의 돈을 보여주며 신분 해방을 요구합니다.
당장 돈이 급했던 영주들은 받아들이거나 또는 세금을 화폐로 받거나 했지요.
거기에 흑사병이 유행하면서 많은 농노들이 죽고 그 과정에서 농노의 몸값이 폭등합니다.
하지만 영주들은 변화된 상황을 받아들이지 않고
최고 임금제법률을 강제로 통과시키면서까지 과거의 부를 유지하려하고
이에 분노한 농노들의 농민반란이 일어나게 됩니다.
와트테일러가 주도한 농민반란을 진압하기 위해
당시 황제였던 리처드2세는 협정테이블에서는 농노해방을 약속했지만
반란이 잠잠해지자 황제를 비롯한 지배계급의 이익을 위해
그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와트테일러 사후에 바로 농노해방이 이루어지진 않았지만
역사적 발전속에서 봉건제가 무너지면서 자연스럽게 농노제는 폐지되어
오늘날의 현대사회가 발전해왔습니다.
 
중세 유럽의 봉건제 속 황제와 영주와 농노사이의 관계에 대한
다방면의 이해가 가능한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중학교 세계사수업에 들어가기 전에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시리즈 읽어두면 정말 좋은 것 같네요.
세계사 관심있는 청소년들에게 정말 강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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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입을 알아야 대학이 보인다
교원 교육 연구소 지음 / (주)교원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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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고입을 알아야 대학이 보인다

교원 교육연구소

한진웅 유태성 이은혜 김민선 저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한 자기주도학습 전형 준비하기

포트폴리오, 자기개발계획서, 면접에 이르는 자기주도학습 전형의 모든것! 

[교원] 고입을 알아야 대학이 보인다

 

 

큰아이가 초등5학년의 평범한 아이인지라

중학교를 넘어 고등학교 그리고 고등학교를 넘어 대학교 까지

어떻게 어떻게 해야겠다는 구체적으로 생각해본적이

지금까지는 거의 없었던 것 같아요.

이번에 기회가 되어 [고입을 알아야 대학이보인다] 저자 직강 설명회에 참여하고

책도 읽어보면서 아... 지금까지 너무 막연하게 생각했구나

얼마 남지 않았구나... 했답니다.

 

설명회에서는 막연히 특목고에 입학하면 내신에 불리하지 않을까 단순히 생각했던

선입견을 깰 수 있도록 구체적 숫자를 통해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좋았고

내 아이는 특목고는 아니야 하고 미리 접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특목고입시준비를 경험삼아 최종적으로 대입에 도전하는 것이

훨씬 더 현명하다는 것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지금 현재 외고, 국제고, 과학고 및 자율고 등의 전기 고등학교 입시에서

자기주도학습 전형이라 불리는 입학사정관제 전형이 본격적으로 실시되고 있고

고입에서 자기주도학습전형을 실시한 학교가

대입에서 입학사정관제를 통해 좋은 결과를 거두고 있으므로

[고입을 알아야 대입을 보인다]는 책의 타이틀에 딱 맞게

먼저 고입을 알고 나서 실행에 옮기다보면

대입에서 당황하지 않고 준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속에는 민족사관고등학교, 북일고등학교, 상산고등학교, 용인외국어고등학교,

하나고등학교, 하늘고등학교, 한일고등학교, 해운대고등학교

8대 전기고등학교의 입학사정담당관을 직접 만나 인터뷰하고

각 학교의 특징과 각 학교마다의 입학전형의 핵심 포인트를 집어주고 있습니다.

바로 와닿지 않는 어려운 용어나 막연한 이야기가 아닌

실제 고등학교 입학담당들의 입으로

직접 해주시는 살아있는 이야기를 바로 볼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입학사정관제에서 활용되는 필수 제출서류와

학교생활기록부 안에 기록되는 항목을 들여다보면

학생들이 장기간에 걸쳐 꾸준히 준비해야 할 4가지 관리 영역은

진로관리, 내신관리, 경험관리. 독서관리 입니다.

 

 

 

초등고학년때부터 여러가지 체험활동을 통해서 아이의 미래의 모습을 그려보고

진로를 잡아놓아야한다는 계속 듣고 있었어도 실감이 나지 않았었는데.

그리고 또... 책을 읽어야 하고 독후활동기록을 간단히라도 남겨야한다는 말

여기저기서 들리는데 남의 이야기 하듯 흘려듣고 있었더라구요.

책 속에 정리된 표를 보니 정말 실감나면서 한참을 들여다봤습니다. ㅎ

 

진로관리, 내신관리, 독서관리, 경험관리

요 네가지가 어떻게 고등학교 입시에 활용되는지

실제 전기고에 지원한 아이들이 작성한 자기계발계획서를 읽어보면서

각 항목이 왜 중요한지, 또 그것을 위해 지금 뭘 하면 좋을지 감이 잡힙니다.

자신의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꿈을 가진 아이가

그것을 위해 지금까지 어떻게 해왔으며

앞으로 지원하는 그 학교에 들어가서 어떻게 할 것이라는 걸

입학사정담당관들에게 어떤식으로 풀어내어야 할지

아이들이 쓴 글을 읽어보면서 고개를 끄덕여봅니다.

아이들이 적어놓은 예시글을 읽어보면서 정말 모두가 우러러보는 특목고에

입학할만 한 역량을 가진 아이들이구나. 생각했습니다.

 

우리아들 초등 5학년이니까 고입을 준비하려면 5년이 남았다고 생각했었는데

진로관리 내신관리 독서관리 경험관리 이렇게 네가지는

지금 당장 시작해야하는 거였더라구요.

학교 공부도 중요하지만

지금 우리 아들에게는 미래의 청사진을 그려보는게 더 우선인 것 같습니다.

자신의 10년 뒤 20년 뒤를 생각해보고

그것을 위해 지금 부터 무엇을 할지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경험을 많이 해볼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어야겠죠?

저처럼 초등학생학부모인데 고입, 대입에 대해

먼나라 이야기라고 생각했던 학부모들에게

[고입을 알아야 대학이 보인다]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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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의 창의 스케치북 진선아이 스케치북 시리즈
한나 코헨 글, 베스 군넬 외 그림 / 진선아이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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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진선아이] 의 소녀의 창의 스케치북 만나보았습니다.
장래 디자이너가 꿈인 2학년 딸아이를 위해 준비한 책인데
5학년 아들래미도 신기하다며 한참을 들여다보더군요.
제목을 보고 동생책이라 생각해서인지 색연필을 집어들진 않았지만 관심을 가져주는 아들.
그리고 자기 책이라며 너무 좋아하며 얼른 표지속 서명란에 이름부터 적어주는 딸.

이 책의 주인란에 [케미와 친구들] 이라 적은것은
집에 자주 놀러오는 친구들의 모임에서
이 책을 활용해 놀이를 해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현한 것이랍니다.
실제로 지난 월요일과 금요일에 놀러온 친구들과
머리를 맞대고 사이좋게 색칠공부를 하더라구요.
서로 이게 예쁘네 저게 예쁘네 하면서요... ㅎㅎ


 

책속 페이지중에서 귀걸이를 그려보는 페이지가 있는데
그려놓은 귀걸이를 색칠해봐도 좋고
비어있는 곳에 새로운 귀걸이를 직접 디자인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친구들과의 사진을 꾸며보는 페이지에는
여자친구들 사이의 우정을
영원히 간직해 줄 수 있도록 꾸며볼 수 있어요.
사진대신 이렇게 그림으로 추억을 그려놓아도 좋을 것 같아요.


 

팔찌 꾸며보는 페이지...
요 페이지는 딸아이가 아껴두고 있어요.
어떤 예쁜 팔찌가 탄생할지 기대가 되네요.


 

글라스데코 해볼 수 있는 페이지예요.
성당이나 교회 창문에서 알록달록 예쁜 글라스데코 많이 봤었는데
그림으로 직접 그려보면서 패턴 디자인에 대해서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겠지요.


 

하트모양을 아름다운 패턴으로 채워보는 페이지입니다.
딸아이가 가운데 하트의 심장부분을 패턴을 넣어 빨갛게 색칠해놨더라구요.
 
소녀의 창의 스케치북 책을 너무 소중히 여기는 나머지
팍팍 색칠하지도 못하고 매일매일 여기저기 넘겨만 보고 있는데
조금 더 지나면 적극적으로 예쁘게 색칠해주리라 기대해봅니다.
소녀의 창의 스케치북 대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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