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뢰즈는 어렵다. 그의 책 여러권을 읽었지만, 해설서 외에 시원스럽게 끝난 책은 없었던 듯... 이 책을 통해 그의 용어에 익숙해지고자 한다. 단지 준비일 뿐인데, 큰 기대가 생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