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보다 재밌다길래 궁금해서 읽은 책. 진화론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도전하고 탐험하고 발견하는 과학자들의 이야기가 아주 흥미진진하다. 옆에서 따라가며 함께 탐험하는 기분. 탐험과 발견의 욕구를 일으키는 책이다. 제목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