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정환, 어린이 세상을 꿈꾸다 한겨레 인물탐구 13
오진원 지음, 김금숙 그림 / 한겨레아이들 / 201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린이날이 생긴 지 94년이 지난 현재에도 어린이들은 온전히 행복하지 못합니다. 기본적인 인권이 지켜지지 못하는 현실에서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려 애쓰던 방정환선생님의 모습은 특별한 위인이라기 보다 가장 순수하고 따뜻한 `어른`으로 다가옵니다. 고맙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