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제시하는 글을 읽고 써보기만 하는데 신기하게도 마음 속에 역동이 일어나요.
매일 한 회기씩 상담을 하는 느낌이랄까요?
꼭 누군가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질문을 주고 받는 것 같아요.
내 마음에 노크를 하고 그 안으로 들어가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나 자신과 더 가까워지는 기분이 들어요.
평소에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라고 하면 막연해서 쉽지가 않지요. 하지만 매일 한 가지 질문으로 단계를 밟아가며 내 안으로 들어가다보면 내 마음 깊은 곳으로 가는 길을 안내받을 수 있어요.
바쁜 일상 중에 오로지 나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어려운데
하루 10분으로 나의 마음을 돌볼 수 있는 도구가 있으니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