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습 3회> 1부터 30까지 짝수 찾기로 머리를 풀고 시작했어요 못찾았던 학급, 망태기 는 아래에 낱말 뜻 알기로 통해 뜻을 알아보았답니다 공습 (4회) 빙글 빙글 돌아가는 그림입니다 망설임 없이 조금 건방진 자세^^ 로 동그라미 하네요 뭔가 쉽다고 느껴지면 요즘...저런 자세로 제게 미움을 산답니다 ^^ 왜 자기 얼굴은 안찍냐고 얼굴이 나와야 한다며 내미네요 ㅋ 이번 가로세로 낱말 찾기는 어찌나 빨리 체크 하던지 저도 놀랬네요 오늘 총 맞은 개수 15 개 총 틀린 개수 10 개 그래도 맞은 개수가 많아서 참 다행입니다 ^^ 나름대로 독서량이 많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어휘력 또한 조금은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빈이가 뜻을 제대로 아는것이 없네요 인지는 하고 있는 듯 하나 글로 표현하기엔 아직 많이 서툰 것 같아요 아직 공습국어 30회까지 남아 있죠 차근차근 욕심내지 않고 공습! 하면 기본개념을 잡을 수 있을 것 같아 든든합니다. <스스로 몸을 낮추는 사람> 의사 슈바이처 박사에 관한 이야기네요 오늘도 제 마음을 훈훈하게 해주는 글이였습니다. 빈이의 경우는 걸린 시간은 짧지만 정답률이 낮네요 헉! 건성으로 푼거라니...ㅋㅋㅋ 뜨끔~! 문제풀이전략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지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5회때에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좀 더 신중하게 집중력이 흐트려지지 않도록 도와줘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