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슴은 내거야! ㅣ 그림책 도서관
올리버 제퍼스 글.그림, 박선하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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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세를 위한 그림책이라고 소개된 이 책....

이 사슴은내꺼야....

 

어느날 지오앞에 사슴이 나타났어요..

아마도 지오의 나이가 6~7살 정도 되지않았을까 싶네요...

'멋진뿔'이라는 이름을 지어주며 애완동물처럼 규칙도 알려주었지요..

하지만 이 사슴을 자기의 것이라고, 다른 이름으로 불러주는 사람들이 나타난거예요.

지오는 아마도 속상했을꺼에요.

멋진뿔은 지오의 애완동물이였으니까요...

 

그러나 지오는 깨달았습니다.

자신이 멋진뿔의 주인인 적이 한순간도 없었다는 사실을요...

 

예전처럼 규칙을 정하기는 했지만, 조건이 달라졌죠..

멋진뿔이 지킬수 있을때에만...이라는....

 

아이들의 소유욕....우정.... 을 콜라주 형식의 자연경관과 어울려 너무나 잘 표현된 그림책이라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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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빠의 자격 - 아마추어 아빠에서 프로 아빠가 되는 길잡이
서진석 지음 / 북라이프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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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빠의 자격

 

아내로부터 “좋은 아빠의 자격”이란 책을 읽어보라는 권유를 받았다. 8세와 10세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나에게 필요한 책이라는 것이다. 좋은 아빠란 무엇일까? 또 그에 맞는 자격이란 무엇일까?하는 생각과 함께 나는 지금 좋은 아빠가 아닌가?하는 여러가지 생각들이 내 머리속을 헤집고 다니기 시작했다. 저자는 얼마나 잘 하길래? 라는 약간은 시기심도 있는 상태에서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다. 책장을 넘기면 넘길수록 현재 내가 처해있는 상황과 비슷한 상황도 많았으며, 이를 어떻게 헤쳐나가고 있는지 여러가지 자신만의 방법들을 소개해주고 있었다. 나 또한, 아빠가 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어떻게 육아를 해야하는지 잘 모르는 상황에서 두 아이를 키우고 있었다. 책에서와 같이 회사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들과 많이 놀아주지도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책에 “ 10분, 20분은 짧은 시간이지만 그 시간에 아이들의 얼굴을 보면 ‘있다’이고, 아이들 얼굴을 못 보면 ‘없다’가 되는 것이다.” 처럼 아이들에게는 인식의 차이가 있음을 알지 못한 것 같다. 그리고, 엄마가 아이들의 교육에 대해서 너무 심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에 아빠와 함께 있을 때는 여유를 가지도록 편하기 해주는 편이어서, 아내와 약간의 의견소통에 문제가 있었던 적도 있었다. 이를 책에서는 엄마는 ‘정규직’, 아빠는 ‘임시직’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에 약간은 아내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전반적인 교육과 생활을 진행하고 있는 아내와 많은 대화하면서 아이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노력해야 할 것 같았다. 그리고, 저자가 얘기하는 것들 중에 나도 실천해야겠다고 생각한 것들이 있었다. 그 중에서도 TV 시청 줄이기, 집 주변의 아이들 관심 사항 같이 하기, 여행 전에 함께 공부하며 머리와 가슴으로 뜻 깊은 여행의추억을 간직하도록 하는 것이다. 또한, 한 가정을 이루고, 가정의 밝은 미래를 위해 아내와 아이들과 대화를 많이 하고, 같이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을 많이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책의 마지막 장을 넘기면서 ‘좋은 아빠의 자격’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어떤 행동을 해야할지 다시 한번 나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많은 아빠들이 읽어보고, 한 가정의 좋은 아빠로서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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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즈칸과 소심한 강인해 ㅣ 콤플렉스 극복 동화 1
최옥정 지음, 박정섭 그림, 임영주 도움글 / 주니어김영사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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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주인공 강인해...

이름만 들으면  이 아이는 불의를 보면 참지못하며 어려워하는 친구들을 도와주는 그런 친구일것이다..

 

하지만.......

여기서의 인해는 너무나 소심한 아이다..

 

부모님의 이혼으로 인해 새로운 동네로 이사온 후...

학교에서도 적응을 못하고, 또한 동네 형들에게는 돈도 뺏기며, 심지어 맞기까지 하는 아이...

그러면서도 엄마 걱정하실까봐 말도 못하는 아이....

 

어느날 인해 앞에 칸 이라는 이상하고 재미있게 생긴 아저씨가 나타난다....

 

소심한 인해는 어느순간부터 아저씨를 의지하고, 고민을 얘기하게 된다.

또한 항상 밝을것 같았던 아저씨의 어두운 과거를 들으며, 자신 또한 변화를 하려 노력한다....

 

칸 아저씨의 딸 선아와 함께 태극권도 배우며, 아파트 '어르신을 위한 노래잔치 한마당'에 참석하는 계기로 예전에 하다 그만둔 하모니카를 연주하면서 스스로 자신감도 생기며, 밝은 아이로 변화한다.....

 

이처럼 이 책에서는 인해가 자신의 어려움과 고민을 극복하며, 자신감이 넘치는 아이로 변화는 모습이 나타난다.

 

우리아이들도 아마 학교에서나 학원에서나 아니면 집 주변에서 인해처럼 어려운 일을 당하면서도 고민을 털어놓고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상황일수도 있을것이다....

칸 아저씨처럼 우리도 아이옆에서 자신감이 넘치며 밝은 아이로 자라날수 있게 도와주어야겠다...

 

 

 

 

 

역사속의 칭기즈칸에 대한 소개도 되어 있어 아이들이 칭기즈칸에 대해 다시 한번 공부할수 있는 기회도 될수 있다.

 

교과서와도 연계가 되어있어 아이들 읽기에 도움이 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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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신도 버린 사람들
나렌드라 자다브 지음, 김선희 엮음, 이종옥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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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가장 낮은 신분으로 태어나 세계 경제 지도자가 된 [나렌드라 자다브]가 전하는 인권이야기..

그의 가족이야기를 쓴 책이다..

 

인도의 카스트제도는 예전 학교다닐때부터 공부를 해왔던 터라.... 알고 있었지만 여전히 아직까지도 이러한 신분제도로 인해 고통받고 또한 이런 악습을 위해 여전히 투쟁하는 분들의 이야기를 읽을때마다 내 자신이 얼마나 이 환경에 감사하며 살아야겠다는 반성을 하게 된다...

 

신도 버린 사람들.......

 

큰 아이가 물어본다....

엄마 신이 사람들을 버린거야.... 사람들이 신을 버린거야????

 

음.....

 

글쎄... 과연 정답은 무엇일까???

 

카스트 제도의 제일 낮은 신분인 불가촉천민....

불가촉천민이란 닿기만 해도 부정해진다.. 라는 의미라 하는데 얼마나 무서운 단어인가....

 

불가촉천민이지만 상층 카스트들을 위해 허드렛일을 하며 사는 마하르....

아버지인 다무는 자신은  불가촉천민이지만 자식들에게만큼은 이러한 악습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하려고 열심히 노력하며,또한 종교(힌두교에서 불교)까지 바꾸었다.

바바사헤브의 행사도 찾아다니며 같이 투쟁하고, 자식들을 훌륭하게 키운 내용이 현재 내 자신이 얼마나 부끄러운지를 새삼 느끼게 해주었다..

 

 

 

 첫째 아들인 자누를 학교에 입학 시키기 위해 교장실에서 보여주었던 아버지의 굳은 의지...

 

 

 

 세상에 쓸모 없는 사람이란 없다.....

(누구나 귀한 존재이며 쓸모 있는 사람이다....)

내가 태어난 이유가 바로 내가 열심히 살아야 하는 이유..... 다....

 

가슴에 깊이 간직해야할 문구인듯싶다...

 

교과서와도 연계가 되어있어 아이들이 독서지도에도 유용할듯 싶다..

 

[한우리 북카페 서평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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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리더십 - 세계를 이끌어 가는 미국 대통령 ㅣ 청소년 멘토 시리즈
전도근 지음 / 북스타(Bookstar)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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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멘토 시리즈가 또 한권의 멘토를 소개하고 있다...

바로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

또한 재선에 성공한 흑인 대통령 오바마....

우리는 할 수 있다  Yes, We can!

 

 

 

 

미국 출신의 어머니와 케냐 유학생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나 유년시절에는 굉장히 정체성 혼란의 시기를 겪었다.

술, 담배, 마약에 손을 대며 굉장히 불량 청소년의 시기를 지냈지만 모든걸 다 극복하며 정체성에 눈을 뜨기 시작한다.

또한 자신의 꿈인 대통령을 향해 자신이 처한 상황에 좌절하지 않으며, 한걸음 한걸음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게 보엿다.

정말이지 오바마 대통령의 자존감은 대단했다.

 

4장을 보면 오바마의 위대한 리더십

1. 꿈을 가져라

2.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3. 믿음을 주어라.

4. 변화와 혁신정신을 추구하라

5. 다양함을 인정하라.

6. 통합시켜라

7.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8. 친근해져라.

9. 공감하라

10. 최선으 다해라.

11. 절망하지 마라

12. 계획을 세워라

 

언뜻보면 쉽게 생가할수도 있겠지만 실천하기가 그리 쉽지만은 않다..

우리 아이들도 오바마의 리더십과 멘토를 정해 자신의 꿈을 향해 지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이 되었음 하는 바람이다.

 

We are the change tha we s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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