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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를 지키는 아이들을 위한 안내서 ㅣ 풀과바람 환경생각 1
김남길 지음, 이리 그림 / 풀과바람(영교출판) / 2012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아이가 어릴적부터 그런이야기를 많이 했어요..
엄마 쓰레기 때문에 지구가 아프데...
엄마 공기가 오염되서 지구가 아프데....
왜 사람들은 지구를 아프게할까...
지구가 안아파야 우리가 오래살수있잖아....
학교가는길에 담배꽁초가 떨어져있어도 아빠가 담배를 왜피는지 아저씨들은 왜 담배를
피고선 길거리에 버리는지 이해할수없다고...안타까워합니다,,
아이들은 자기가 먹은 과자 봉지나 휴지도 길거리에 안버리고 저에게 주거든요..
엄마 가방이 늘 휴지통이 되버리지만 아이에게 항상 가르칩니다..휴지통이 안보이면 엄마에게
주라고...엄마가 휴지통에 버려준다고...
어떻게해서든 길에 버리거나 하지않게 가르치는데 버젓이 길거리에 담배꽁초나 휴지.쓰레기를
아무렇지 않게 버리는 어른이 지나가면 정말 아이들 보기가 민망하거든요...
아이들을 가르치기전에 어른들이 먼저 배우고 실천해야할거 같아요..아이를 키우면서
정말 저도 많이 반성하고 노력한답니다..
지구에는 사람이나 동물.식물.공기.물....정말 모두가 공존하며 살아가는데 인간많이 이기적으로
살아가는것 같아요...아이가 느끼는 행복한 환경이란...좋은 환경이란...
건강하고 행복한 공간에서 삶을 누리는 것이겠지요...맞는 말이에요..거기엔 많은 노력과 의지가 필요하지요...
아이가 이책을 읽으면서 많은 공부를 해요...초등학생이 되어서 이젠 질문하면 과학적으로
설명해달라니 자세하게 설명해달라니...요구가 많네요 ㅠㅠ
이책을 읽으면서 생태계가 뭔지 질량보존의 법칙이니 경쟁하는 생태계를 잘 알게되고
공부하게되고 자연을 훼손하지않고 자연그대로 보존해야한다는걸 배웠어요..
아파트가 생기면서 나무들이 죽어가고 도로가 산의 심장을 뚫고
골프장이 동식물의 서식지를 삼켜버렸다는 이야기를 읽고 적잖이 충격을 받았네요....
아파트에서 살면 안되겠다고...자연의 먹거리가 얼마나 신선하고 맛있는데..
이렇게되면 먹거리가 정말 위험하다고 우리 건강이 위험하다고 걱정하네요^^;
동식물...먹거리..공기..물...
아이가 지구가 곧 우리의 행복이라고 우리가 행복하려면 우리가
지구를 지켜야한다고 주먹을 불끈지네요...내가 살고있는 지구에 더 많을 관심을 갖고 사랑하면
행복한 삶을 살수있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