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데이터 분석 with 파이썬 - 판다스로 시작하는 효율적인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김유지 지음 / 한빛미디어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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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데이터 산업의 시장규모는 20조원을 돌파했고 최근 3년간의 연평균 시장 성장률은 11.3%라고 한다.


데이터를 의사결정에 활용하는 산업이 늘어남에 따라 데이터 직군의 수요는 계속 늘고 있다고 하는데 막상 데이터 분석의 실무를 접해볼 수 있는 일은 쉽지 않다.

 

“어쩌다 데이터 분석” 은 저자 본인이 데이터 분석을 밑바닥 부터 공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데이터 분석 과정에 대한 합리적인 학습 과정을 제시 한다. 또한 초심자 때 우선적으로 배워야 할 핵심 내용 및 같이 배우면 좋을만한 내용을 수록 했다.

 

책의 특징 적인 내용은 아래와 같다.

 

#데이터 분석 

친절하게도 데이터 분석의 세계를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 한다.


데이터 분석은 정보 또는 인사이트를 도출 하거나 패턴을 찾기 위한 목적으로 분석 언어나 알고리즘을 활용 하여 원본 데이터로부터 결론을 이끌어 내는 작업이다. 데이터 분석 과정을 5단계로 나누어 설명 하고 데이터 분석에 왜 파이썬을 사용하는 지에 대해서도 설명 한다.

 

#파이썬

간단히 파이썬 사용법에 대해서도 설명하지만 정말 간단하기는 하다. (개인적으로 파이썬을 입문해야 한다면 처음 시작하는 파이썬을 추천 한다) 또한 데이터 분석을 위해 사용하는 파이썬의 라이브러리 4대장을 소개 하고 기본적인 사용법 및 활용법을 배운다.

 

- 넘파이 (NumPy) : 산술 계산과 통계 작업의 기본 

- 판다스 (pandas) : 구조화된 데이터를 처리 하는 방대한 기능을 제공 하는 라이브러리 

- 맷플롯립 (matplotlib) : 판다스와 잘 연동되는 기본적인 시각화 라이브러리 

- 시본(seaborn) : 맷플롯립을 토대로 돌아가는 고급 데이터 시각화 라이브러리

 

#EDA 

EDA는 수집한 데이터가 들어왔을 때, 이를 다양한 각도에서 관찰하고 이해하는 과정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기 전에 그래프나 통계적인 방법으로 자료를 직관적으로 바라보는 과정이다.


최종장에서는 넷플릭스의 데이터를 가지고 EDA 과정에 중심을 둔 데이터 분석 과정을 실습 하는 것으로 마무리 한다. 실제 데이터 분석 과정을 설계하기 전에 반드시 필요한 과정으로 이 과정을 거쳐서 좀 더 효율적이고 적합한 데이터 분석 과정을 설계 할 수 있다. (데이터 분석 과정 설계는 이 책의 수준을 벗어나는 부분이다.) 

 

#추천대상

데이터 입문자에게는 더할나위 없는 선택이다. 혹시 아래 중 하나에 해당한다면 꼭 한번 읽어 보기를 권한다.

 

1) 데이터 직군 커리어를 준비하는 취업준비생

2) 파이썬 기초를 알고 있지만 어떻게 활용 해야 할지를 모르는 초급 개발자 

3) 자고 일어나 보니 데이터 분석을 시작 해야 하는 직장인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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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바이블 - 모든 버전 사용 가능 실무에 최적화된 엑셀 사용서, 2022 개정판 엑셀 바이블 시리즈
최준선 지음 / 한빛미디어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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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두껍다.

책을 받아들고 가장 먼저 하는 생각은 역시 “두껍다” 라는 것이다.

총 38챕터 1096 페이지의 어마어마한 분량이다.


2. 어렵지 않다.

그렇다고 책의 두께에 겁먹을 필요는 없다. 엑셀의 아주 기초적인 내용부터 시작해서 실무에 필요한 내용들을 잘 분류 하고 쉽게 설명 하여 한 소챕터를 읽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는다.


3. 친절하다.

게다가 각 소챕터 별로 예제 파일을 제공해서 간단하게 따라할 수 있도록 한다.  

책에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는 2004년 부터 운영되고 있는 저자의 카페와 2022년 부터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을 이용하여 도움을 구할 수 있다.


4. 저자의 이 책을 통한 공부방법에 대한 조언

- 서두르지 말고 꾸준하게 학습 한다. 

- 정독 보다는 속독으로 읽는다.

- 현재 하고 있는 업무에 적용 가능한 부분이나 좀 더 깊이 있게 공부해야 할 부분은 별도로 체크한다.

- 체크한 부분은 다시 보면서 이해 될 때 까지 반복해본다.


5. 이런 분들에게 추천 한다.

- 엑셀 기능을 사용 할 때 마다 인터넷 검색을 하는 분

- 엑셀 기능을 사용하면 될 것 같은데 기능명을 몰라 인터넷 검색 조차 못하는 분


6. 엑셀을 사용하는 사무실에는 한권씩 꼭 비치 하자.

필요 할 때 마다 한번 씩만 찾아봐도 책값은 한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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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땀, 리셋 - 게임 개발 속 숨은 영웅들의 이야기, 아마존 게임 분야 베스트셀러
제이슨 슈라이어 지음, 권혜정 옮김 / 한빛미디어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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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제작사가 망했을 때 생기는 일을 이야기 한다. 라는 서문으로 시작하는 특이한 책이다.


성공한 게임사의 성공 신화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찾아 볼 수 있지만 없어진 게임사의 역사는 유명한 게임사이라 할 지라도 위키에서도 몇줄에 지나지 않는데 이 책은 그런 없어진 게임사에 대한 내용을 저자가 직접 취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제법 상세하게 이야기 하고 있다.  




IT 업계에서도 최악의 난이도를 자랑 하는 게임 회사의 직원들의 여러가지 어려움을 생생히 묘사 한다. 게임 회사의 빛나는 면만을 바라보고 있던 사람에게 문제의식을 가질 수 있게 해주고, 여러 고질적인 문제들 중 하나인 업계의 불안정성을 해결하는 방법을 모색해 보기도 한다.


“게임업계의 어두운 현실을 꼬집으며 묵직한 메시지를 전한다” 라고 소개하고 있기는 하지만, 게임 및 게임 제작사 역사에 대한 장편의 다큐멘터리 처럼 가볍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다. 게임에 대한 밝은 부분을 다룬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하이 스코어"가 있는데, 반대면을 다룬 “로우 스코어"라고 할 수 있겠다. 다만 이게 영상으로 제작될 일은 요원 할 것 같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이 책의 도입부에는, 게임에서 뜻하지 않게 부당한 재앙을 맞이했을 때의 선택지는 두가지라는 말이 쓰여 있다.

1. 계속 밀어붙이면서 어려움을 이겨내고 전진 하거나,
2. 리셋 버튼을 누르고 다시 시작하는 것
사실은 한 가지 선택지가 더 있다. 바로 게임의 판도를 뒤집는 것이다. - P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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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준석의 안드로이드 생존코딩 : 코틀린 편 - 코틀린으로 배우는 입문부터 9가지 실용 앱 개발까지, 2판 소문난 명강의
오준석 지음 / 한빛미디어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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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방대한 안드로이드 지식을 배우는 것보다 하나라도 실행되는 앱을 만들어 보는 것이 입문자에게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 합니다." - 지은이의 말에서

 

#Well begun is half done

흔히 시작이 반이라고 한다. 하지만 잘 시작 하지 않으면 잘 끝낼 수 없다.

안드로이드 생존코딩은 처음 안드로이드 앱을 시작하려는 사람에게 정말이지 좋은 시작을 할 수 있도록 해준다.

방대한 안드로이드 생태계를 처음 경험하는 사람을 위하여 책이 다루는 범위를 한정짓고, 그 한정된 범위 안에서 여러가지 예제들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개발환경 구축

안드로이드를 개발하는데 필수적인 툴인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설치와 에뮬레이터를 설정하는 방법을 아주 상세하게 설명 한다.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에서 기본레이아웃으로 자리잡은 ConstraintLayout 을 예제 프로젝트에서 사용 하는 방법을 설명하는데 각 메뉴의 부분에 번호를 매기고 사용하는 방법을 상세하게 설명 하여 처음 사용하는 사람이라도 따라가는데 무리가 없도록 구성 하였다.

 

#코틀린

코틀린에 대해서는 4장에서 아주 간략히 다루고 있다. 간략하긴 하지만 코틀린의 기본적인 특성들에 대해 잘 설명하고 있고 java  와의 비교를 통하여 어떤 점들이 장점인지를 잘 알려 주고 있다.

 

#체계적인 예제 프로젝트

예제 프로젝트의 시작에서는 위와 같이 기능, 핵심구성요소, 사용하는 라이브러리를 정확하게 명세 하여 이번 예제를 통해 배울 수 있는 부분에 대한 정리를 체계적으로 하고 있다. 

 

#친절한 설명

초심자들이 어려워 할 수 있는 개념들에 대하여 굉장히 친절하게 설명 하고 있다. 아래는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설명으로 데이터베이스를 모르는 사람을 위하여 엑셀을 예로 들어 설명을 하고 있다.


또한 여러 단계가 있는 경우 단계별로 캡쳐 및 설명을 제공 하여 따라하는데 어려움이 없었다. 이런 부분에서 많은 강의를 실제로 진행한 저자의 경험이 묻어나는것 같았다. 역시 소문난 명강의 이다.

 

#좋은 마무리

부록으로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앱 배포하는 내용을 담아 안드로이드 앱 개발의 시작부터 끝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추천대상

1) 안드로이드 앱 개발이 정말 처음인 초보 개발자

2) 예전 버전에서 java 로 안드로이드 앱 개발을 해본 중수 이하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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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플의 처음 만난 리액트 - 리액트 기초 개념 정리부터 실습까지 소문난 명강의
이인제 지음 / 한빛미디어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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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플의 처음만난 리액트 - 첫발을 내딛다.


# 멀고먼 React 개발자 되는 길

FE 의 대세는 React (이하 리액트) 라고 하여 리액트를 배워 보기로 했다.근데 갈길이… 멀다.

 

# 쉽게 시작하자모든 것이 그렇지만 처음에 시작하는 것이 제일 어렵다. 그래서 소플의 처음만난 리액트는 어려운 내용은 덜어내고 최대한 리액트에만 초점을 맞춰서 설명 한다. 또한 HTML, CSS, JS 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초심자가 가장 헷깔려 할 수 있는 리액트 개발환경 설정에 관한 내용도 충실하게 담겨 있다.

 

# 체계적인 구성과 쉬운 설명

각 챕터를 개념정리, 실습, 마치며(요약) 의 3단계로 필요한 내용을 제대로 배울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 되어 있다.

저자의 개념정리를 보면 초심자를 위하여 얼마나 많이 고민하여 쉽게 설명하고 정리했는지를 알 수 있다. 

(붕어빵에 비유한 설명 재미있다. 궁금하면 책을 보자)

[챕터 프리뷰]


# 책의 전체 구성

체계적인것은 챕터의 구성만이 아니다. 전체적인 책의 내용 구성도

WARM UP > TUTORIAL >  STYLING > PRACTICAL EXERCISE 의 순서로 되어 있어

준비하고, 배우고, 실습하여 마무리 하는 구성을 큰 흐름에서도 진행하도록 한다.

 

리액트의 기본요소를 다루는 TUTORIAL 에서는 실제 리액트로 개발할 때 사용하는 외부라이브러리 등에 대한 많은 내용이 생략된 것도 사실이지만

꼭 필요한 내용은 모두 포함 하고 있다.

[책의 전체 구성]

 

# 소문난 명강의

책보다 동영상 강의가 더 익숙한 세상이다. 책을 보다 어려울 때 동영상 강의를 활용하면 학습효과가 두배가 된다. 

이 책의 시리즈명이 “소문난 명강의” 이다. 얼마나 좋은 강의 이길래 소문이 다 났을까. 꼭! 확인 해보자.

귀에 착착 감기는 나긋나긋한 목소리는 덤이다.


#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처음 보는 어려운 내용을 설명 하고 있지만, 눈에 확 들어오는 책의 구성과 적절한 이미지 사용으로 지루하지 않고 내용에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한다. 쳐다만 봐도 하품 부터 나오는 지루한 개론서가 아니다.

 

# 추천 대상

저자 QNA 에서도 이야기 하지만, 이책은 어려운 내용은 다 덜어내고 최대한 리엑트에만 초점을 맞추어 설명한 책이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사람들에게 추천 하고 싶다.


1) 배워야 할 것은 많다던데 뭐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는 진짜 초심자

2) 리액트는 해본적이 있지만 기초가 부족한 사람

3) jquery 등 기존에 사용하던 라이브러리를 리액트로 변경할 때의 높은 러닝커브를 조금이라도 줄여보고자 하는 개발자 


# 다음권을 주세요

이 책으로 초심자를 벗어나게 된 독자들을 대상으로 한 리액트 책을 저자가 되도록 빨리 써주었으면 좋겠다. 

(현기증 난단 말입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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