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안드로이드 - 처음 시작하는 개발자를 위한
한동호 지음 / 한빛미디어 / 2018년 7월
평점 :
절판


나의 첫 안드로이드 - 어서와 안드로이드는 처음이지?


1) 서평시작

책보다 먼저 동영상을 보았다. 오랜기간 동안 여러 강의를 진행 하신 경험이 있으셔서 그런지 차분하고 설득력 있는 목소리의 훌륭한 강의 였다.

강의 내용중 처음에 이런 질문을 하셨다. 


"개발을 잘 하는 방법, 어떻게 하면은 개발을 잘 할까?"


강사님의 답변은 


"개발을 많이 하면 잘한다. 손으로 학습 한다."


개발책을 소설책이나 기타 학습책 처럼 줄치면서 읽어봐야 소용없다고 말씀하신다.

리뷰나 공부등을 위해 여러 개발책을 보았는데, 강사님 말씀대로 소설처럼 읽어서 개발 실력이 늘지 않은듯 하다.


"백문이 불여일打"


처음 개발 공부할 때 배운 격언인데, 까먹고 있었다.


2) 책의 구성

무작정 소스를 보고 키보드를 두드리기 전에 내가 배울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파악 하는 것은 필수다.


책은 기본적인 자바문법을 알고 (필수!) 안드로이드를 처음 배우기 시작한 사람들을 위한 내용을 가지고 있다.

다만 안드로이드의 모든 내용을 다루고 있지는 않기 때문에 저자는 기본적인 내용을 학습 한 후 심화를 위한 책을 한권 더 읽기를 권한다.


처음에 개발을 위한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설치 부터, 안드로이드 개발에 필요한 용어 및 개념 (액티비티, 위젯, 레이아웃, 뷰컨테이너, 프래그먼트, 인텐트 등)을 설명한 뒤

단순 앱 개발 예제를 통해 실습을 하도록 유도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추가로 이 책을 학습한 후 추가로 어떤 것들을 더 학습해야 하는지에 대한 부분을 제시한다. (안드로이드에 대한 심화적 내용과 배워야할 서버쪽 기술에 대한 설명)


각 용어 및 개념에 대한 설명이 자세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그림과 캡쳐로 적절하게 사용 한다.


그리고 무엇이 중요한지 확실하게 알려 준다.


"액티비티의 생명주기 메소드에 적절한 코드를 작성하는 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전부 입니다. 그러므로 생명주기 메소드가 언제 어떻게 호출되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3) 감상

소설처럼 개발책을 읽지 말라고 하셨는데, 600쪽에 가까운 책임에도 불구 하고 소설처럼 술술 읽혔다.

다만 실습 부분은 실제로 코드를 치면서 (복사는 의미 없다.) 진행중인지라 아직 덜 읽은 상태이다.


인터넷에 여러 가지 앱에 대한 예제 소스가 많이 있는데, 그것들을 읽어 볼 수 있는 기반을 충분히 제시한다.


초보자가 가장 넘기 힘든 부분을 넘게 해주는 좋은 책이다.



액티비티의 생명주기 메소드에 적절한 코드를 작성하는 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전부 입니다. 그러므로 생명주기 메소드가 언제 어떻게 호출되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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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하는 R 데이터 분석 - 쉽고 재밌게, 실무 예제로 끝낸다! (7일 완성 로드맵)
강전희.엄동란 지음 / 한빛미디어 / 2018년 10월
평점 :
절판


1) 서평시작

지은이 머리말에 적힌 대로 “데이터 분석에 처음으로 도전하는 사람을 위한 책” 이다.

데이터 분석하는 과정 전체를 간단하게 설명 해주고, 데이터분석 실전 프로젝트 예제를 통해 전체 과정을 한번 실습 할 수 있게 해준다. 그 과정에서 프로그래밍 언어 R을 사용 하는 여러 방법을 알려 주고 있다. 


2) 책의 구성

7일 완성 학습 로드맵이라는 부제를 내세워서 챕터와 별개로 7단계로 학습할 과정을 나누어 제시하고 있다. 


3) 학습준비하기

작업환경 세팅은 항상 재미 있다.


4) 데이터 수집 및 가공

분석할 데이터를 준비 하는 단계이다. 그 전에 먼저 데이터 분석의 단계와, 데이터의 구조에 대해서 배운다. 데이터 세트, 데이터 프레임 등 모르는 용어가 막 등장 한다. 하지만 뭐 “다 아는 것들이구먼…”

txt 나 csv 로 된 데이터를 불러오는 것은 늘상 하던 작업이지만, R 을 사용해서 하니 굉장히 편했다.

데이터 분석을 위한 기초 통계 분석 함수를 소개 하는 부분에서는 약간 좌절이었다. 이래서 수학공부가 필요 하다.


5) 치킨집이 가장 많은 지역 찾기

불과 5장의 내용으로 원하는 목적에 맞는 결과를 도출 할 수 있었다. 그림을 빼면 정말로 얼마 되지 않는 내용이다.  

도수분포표를 만들고 데이터프레임으로 변환 한뒤 이것을 트리맵으로 시각화 하는 과정이 간단하게 이루어 졌다.


6) 감상

대작 게임의 튜토리얼을 막 끝낸 느낌이다. 데이터 분석이 뭔지 잘 몰랐는데, 간단하게 나마 데이터분석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었고 기본적인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데이터 분석이라는게 데이터를 획득 하고 정리해서 잘 저장하는 것이 반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머지 반은 데이터에서 무엇을 얻고자 하는지 하는 목적의식 및 domain knowledge.


프로그래밍 언어 R에 관해서는 이게 왜 대표적 데이터 분석용 프로그래밍언어인지 잘 알것 같다. 생각보다 많은 작업을 정말 단순하게 할 수 있었고  정리, 분석, 시각화 까지의 모든 과정에 필요한 도구를 제공해 주는 것이 놀라웠다.


반대로 R이 아닌 내가 알고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로 이 작업을 했을 때의 걸렸을 시간을 생각 해 보니 더욱 그러 했다. 다양한 언어를 배워야 하는 이유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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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C#이다 - 처음부터 끝까지 입문자를 배려한 C# 입문서 (C#7.2 버전 반영)
박상현 지음 / 한빛미디어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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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시작


비록 실제 프로젝트에서 사용은 하지 않더라도 여러가지 언어의 입문서를 읽어 보는것을 좋아 한다. 좋아한다고는 말하지만 왜? 라고는 딱히 정리해서 대답하기가 어려웠는데, 저자의 세마나 내용 중 그 부분에 딱 맞는 부분이 있어 가져와 보았다.


지금 쓰고 있는 언어가 있는데, 왜 자꾸 새 언어 공부하라고?

1. when you’re a hammer, everything looks like a nail (편견을 가지고 바라보면 본질을 볼 수 없다.)

2. 새로운 문제 해결 접근법을 얻을 수 있음

3. 인생이 훨씬 살만 해짐, 스크립트 언어를 하나 더 알아두면 귀찮은 일을 많이 줄일 수 있음

뇌를 자극하는 개발자 커리어 FAQ (박상현) 내용 중에서 


여기서 부턴 책을 읽으면서 좋았던 점.


1.  처음부터 끝까지 입문자를 배려한 C# 입문서


처음 다뤄 보는 c# 이었지만, 별다른 막힘 없이 읽을 수 있었다. 내용의 흐름 자체가 기초구문 익히리로 시작 하여 고급문법에 이르기 까지의 전반을 다루고 있는 부분도 그렇지만, 책에서 사용하는 대화체가 자상한 선생님 처럼 차분이 가르쳐 주는 듯 하다.


c#을 정말이지 처음 해보지만, java 를 해봤던 사람이라면 금방 적응 할 수 있을 듯 하다. 진입 난이도가 낮다는 말이 약간이지만 이해도 된다. 다만 예제에서 참조추가 하는 방법 등에 대해서는 캡쳐를 보지 않고서는 힘들것 같다. 


2. 동영상 강의 제공


시대가 시대인지라 기술서적 관련 해서도 동영상강의가 거의 필수적으로 붙는 거 같다. 현재 5장까지 올라온 것을 잘보고 있다.


3. 네이버카페


책 소개에 네이버카페가 있길래 들어가 보았다. 현재 138명 정도의 소규모 인원이 가입해 있는데 질문 관련 글이 올라 오면 저자가 답을 잘 달아 준다. 초보는 언제나 답변에 목말라 있다.


이제 부턴 비판하고 싶은 점.


4.  c# 7.2 버전으로 다시 집필한 뇌를 자극 하는 c# 5.0 의 전면개정판


1) 화면 캡쳐를 비주얼 스튜디오 2013 -> 2017 로 바뀐거 외에 c#이 버전업 하면서 변경된점 등에 대한 내용이 없다. 물론 입문서이기 때문에 그런거 없어도 되긴 한다.


2) 전면 개정판이라는데, 내용이 바뀐게 없다. 정확하게 비교하면서 읽은 건 아니지만, 목차 자체만 봐도, 기초 문법부분은 그렇다고 쳐도 .NET 프레임워크를 이용한 프로그래밍 예제 부분을 봐도 똑같다. 델리게이트를 대리자로 단어를 변경한 정도가 다른걸까?


그럼에도 불구 하고…


5. 훌륭한 입문서


이다. 배워야 할건 모두 들어 있다. 

책을 겉핥기나마 보고 나서 인터넷에서 필요한 내용을 검색 한 뒤 코드를 읽을 수 있게 되었다. 


지금 부턴 바라는 점.


6. 활용서 가 있었으면 좋겠다.


책의 내용이 너무 두꺼워 질까봐 생략한다는 문구가 있었는데

실제 실무프로젝트에서 사용할 만한 예제가 가득한 활용서가 있었으면 좋겠다.


책 뒷면에 c# 학습 로드맵에 Hello Coding프로그래밍 -> 이것이 c#이다 -> HeadFirst c# 이렇게 써져 있는데 (물론 광고겠지만) HeadFirst c#의 목차 및 내용을 봐도 이 책을 보고 그걸 또 볼 이유가 있나 싶다.


활용서에서 원하는 내용이라면, DB 다루기, XML 다루기, JSON 파싱 등 실무에서 많이 사용할 만한 예제와 실무프로젝트에서 c#으로 개발했던 경험 및 노하우 또 개발에서 배포까지의 방법 등 일반적인 입문서에서 찾아 볼 수 없는 내용이 있었으면 한다.


- 서평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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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로 배우는 핵심 자료구조와 알고리즘 - 기술 면접에 필요한 실용주의 자료구조와 알고리즘
앨런 B. 다우니 지음, 유동환 옮김 / 한빛미디어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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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시작

“자료구조를 왜 배워야 하는지 모르겠다!”


입사하고 얼마 안되어 “학생 때 배운걸(자료구조, 알고리즘 등) 써먹어 본적이 있는가? “ 라고 나에게 질문을 던지던 회사 선배가 갑자기 떠올랐다. 그 때의 내 대답은 자세히 기억나진 않지만 아마 별로 없다라고 했던것 같다.


실제로 그 이후로 실무 프로젝트를 경험 하면서도 라이브러리나 프레임워크 사용에만 급급해서 자료구조 같은 것에 대해서 생각해 본적도 별로 없긴하다. ‘이미 만들어져 있는걸 간단히 불러와서 사용 할 수 있는데 왜?‘ 라고 생각하면서 말이다.


하지만, 간단한 하던 복잡하던 프로그램을 작성 하면 가끔 왜 라는 질문에 부딪힐 때가 있다. ‘왜 이걸 사용해야 하나? 다른걸 쓰면 안되나?’

사실 상 이유를 분석할 능력이 없어서 ‘이제까지 그냥 쓰던 거니까’ 하고 별 생각 없이 하던 방식을 답습해 왔다.  


옮긴이는 책의 처음에서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에 대한 이해는 소프트웨어의 품질을 높이는 아주 기본적인 작업이다.” 라고 이야기 하며 자료구조를 배워야 하는 이유를 설명 하고 있다.

물론 내가 이미 구현된 레거시 소프트웨어의 병목을 분석 한다던지 하는 일은 없을 것 같지만,  어떤 자료구조를 어떤 상황에서 왜 사용 했는 지 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는 된듯 하다. (이 책에서는 몇가지 자료구조들에 대한 설명과 이를 구현하기 위한 가이드와 함께 성능을 측정 하는 방법 (단순한 실행 시간 비교가 아닌 계산을 통한 예측) 까지 소개 하고 있다.)


책의 구성 중 모든 구현을 다 소개 하지 않고 가이드만 제공하는 부분은 참 좋았다. 직접 코드를 구현하지 않고 책만 읽어 나가기에는 좀 귀찮은 면도 있었지만, 이 책을 제대로 읽으려면 직접 코드를 작성해 보고, 책에 나오는 외부링크를 같이 읽을 필요가 있어 보인다. (외부링크가 모두 영문이긴 하지만)


자료구조 공부를 위해서는 자료구조의 알고리즘 설명을 듣고 그걸 내 머리속으로 이해 한뒤 그 내용을 내 코드로 옮기는 기술이 필요 한데, 그걸 익히게 하는데 도움을 많이 주었다.


소스 코드를 github 을 통해서 제공하는 점도 마음에 들었다. 개발자를 위한 책에서 코드를 제공하는 방식은 당연히 이렇게 되어야 하지 않나 싶을 정도 이다.


- 인상적이었던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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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면 알고리즘 분석은 자료구조를 선택하는 지침을 제공하지만, 오직 다음 조건일 때만 유효합니다.

  1. 응용프로그램의 실행시간이 중요하다.

  2. 응용프로그램의 실행시간이 선택한 자료구조에 의존한다.

  3. 증가차수에 따라 어느 자료구조가 나은지 실제로 예측할 수 있을 만큼 문제크기가 충분히 크다.

여러분은 오랜 시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하면서도 이러한 상황을 접하지 못하였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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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말 그대로 입니다.


- 소감

뭔가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도 아닌데 희안하게 재미있는 책이다.

두께도 두껍지 않아서 (다른 자료구조 책들과 비교해 보자!) 부담감도 적다.


- 서평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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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 정복 - 파이썬 개발에 필요한 기본 지식을 모두 담은 파이썬 입문서
김상형 지음 / 한빛미디어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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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새로운 언어를 최소 하나는 배워라.

다른 언어는 동일한 문제를 다르게 푼다. 몇 개의 서로 다른 접근법을 알면 사고를 확장하고 판에 박힌 사고에 갇히는 걸 예방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중에서




- 서평시작

“파이썬 입문용으로 기획되었습니다. 프로그래밍 언어의 기본 개념과 논리를 익히고 연습하는데 최우선의 목표를 두고 쓰여졌습니다.” - 머리말에서


세상에 존재하는 여러 프로그래밍 언어들 중에서 파이썬은 어떤 언어 보다도 쉽게 배울 수 있고 별도의 컴파일이 필요하지 않은 스크립트형 언어의 편리함으로 인해 처음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입문자 사이에서 매우 인기 있는 언어 이다. 그래서 그런지 파이썬 입문에 관한 책이 굉장히 많이 나온다.


입문자는 아니지만 오랜만에 처음 코딩을 배우는 심정으로 읽어 보았다. 이전 부터 파이썬을 한번 배워보고 싶었던 것도 있지만, 시험공부나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니 부담이 없어서인지 더욱 재미있었다.


- 1~10장에서는 파이썬의 설치 및 실행 방법 그리고 프로그래밍의 기본을 다루고 있다. 이미 코딩을 경험한 사람한테는 기본적인 내용으로 다른 언어와 파이썬의 차이점만을 비교하며 금방 읽을 수 있게 되어 있고, 입문 하는 사람은 예제를 타이핑 해가면서 차분하게 읽다 보면 이런게 코딩이구나 라는걸 충분히 느낄 수 있다.


- 9장과 10장에서는 자칫 딱딱해 질 수 있는 자료구조(리스트, 튜플, 사전, 집합)에 대한 내용을 비교적 쉬운 언어와 그림을 사용 하여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었다.


- 14장 파일에서는 파일 목록 및 이름 변환을 다루는 예제를 가지고 파이썬의 가능성에 대한 부분을 설명해주는 것이 좋았다.


- 14장 데이터베이스 부분은 너무 겉핥기 식인거 같다.


- 18장 그래픽 및 19장 wxPython 은 생략하고 읽었다.


파이썬에 흥미를 가지고 책을 읽었던 이유는 웹프로그램을 배워보기 위함 이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장고(Django)나 플라스크(Flask) 에 대한 간단한 소개가 있었으면 어땠을까 싶다.  


- 소감

2018년부터 코딩교육이 의무화 되면서 코딩 열풍이 불고 있다. 전공자나 회사원이 아닌 학생들도 프로그래밍 언어 하나 하는 것 쯤은 기본인 세상이 되어 가는 듯 하다.


어떤 분야던 그렇겠지만 기본서, 입문서가 가장 어려운것 같다. 막상 배워서 익숙해지면 별거 아니다 싶긴 한데, 그걸 모르는 사람에게 쉽게 전달해 주는 것이 가장 어렵지만 입문서가 해야할 제일 큰 역할 이다.


파이썬정복은 그리 많지 않은 페이지로 파이썬입문에 필요한 모든것을 다루고 있다. 프로그래밍을 입문 하는 고등학생 이상의 사람에게 필히 추천 하고 싶다.


- 서평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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