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이 있었다 - 이시우 괴기 소설집
이시우 지음 / 황금가지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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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자의식이 넘 느껴졌다. 강간당하고 맞고 살해당하는건 모두 여성. 심지어 동물도 여아를 도와주는데 복수는커녕 자아도 없는 여캐들만 나옴 특히 남자살인모임이 여자만 잔인하게 죽이고 끝난 동호회는 모방범죄 생길까봐 기분 드러워짐 여작가였다면 절대 이딴식으로 끝내진 않았으리라 확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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