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어떠니 하고 한탄해봤자 세상은 나 없이도 잘 돌아간다.
하지만 내가 변하면 세상도 달라진다.
그래서 一切唯心造라는 말이 있는 것이다.
직장에서 심각한 고민이 있을 때, 인생의 기로에 서 있을 때
이 책을 펼쳐보면 상당히 마음의 위로가 되어 기분이 가벼워짐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