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dalpan 2007-02-11  

좋은 음악이야기 계속 주세요.
한 때 Classic 음악을 많이 접해보려 노력을 했습니다. 음악 그 자체를 즐기기도 하고, 음을 해체하고 조합하기도 하고...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저 그 질서와 평온함이 좋기는 합니다. 지금은 집에 Player는 없고 CD만 남아 반쪽짜리가 되어 버렸네요. 저의 서재에 들러주셔서 감사드리고, 좋은 음악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