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답사 여행 - 역사의 물길을 바꾼 결정적 장면들 자음과모음 청소년인문 14
정명섭 지음 / 자음과모음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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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직접 그 현장에 가보는 것!! - 답사여행!! 만한 것이 없다고 본다.

생생한 이야기와 더불어

두 발로 직접 밟아보고, 그 당시의 현장을 느껴보고,

역사적 인물의 정신을 되짚어 보는 것!!

이 책은 외세와 격돌한 역사의 장면들, 권력찬탈의 장면들, 그리고 근대 역사의 장면들로 나누어 역사적 사건이 일어난 현장을 스토리텔링과 함께 되짚어가는 구조로 구성되었다.

                                                                     

서울 도심의 길을 걷다 보면 역사적 유물의 흔적을 표지석으로 세워둔 것을 자주 발견하게 된다. 지금은 표지석으로만 남았지만, 역사의 배경을 알지 못하면 또는 그 의미를 알지 못하면 그 당대의 역사적 순간의 감흥을 일어나게 하진 못하고 그저 일개 표지석으로 밖엔 다가오지 않는다.

그 시대 사람들이 왜 그 길을 가야먄 했는지 받아들인다면 길가 표지석 하나 , 옛 건물 하나가 달리 보일 것이다. 우리가 딛고 있는 이 길을 수백년의 시간이 만들어낸 또 다른 역사이기 때문이다.

중구 정동은 근대 역사의 흔적이 곳곳이 배어있는 대표적인 공간이다.

바로 근방에 덕수궁이 있기도하고, 그 주변엔 근대교육기관과 공사관들이 들어섰던 장소이기에 역사의 흔적 찾기에 아주 절묘한 장소가 아닐까...

그 지역 한가운데엔 러시아공사관의 일부가 남아있다. 이 책의 첫 꼭지는 고종의 아관파천이라는 역사적 사건을 현장감있는 생생한 스토리로 전한다. 긴박하게 상궁의 가마에 은밀하게 숨어서 러시아 공사관까지 다다르는 일련의 사건을 눈앞에 펼쳐지듯이 묘사한 이야기를 읽고 이 길을 답사한다면 그 발걸음의 무게와 의미는 전혀 다르게 다가오리라 생각한다.

                                                                     

또 한가지,, 각 역사적 배경이 어린 곳마다 문화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면서 해당 지역을 돌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여름엔 너무 더워서 힘들지만,, 봄, 가을 주말엔 이렇게 돌아보는 것을 개인적으로 추천한다. 물론, 이미 역사적 배경을 알고 해설사의 맛깔난 설명을 듣는다면 금상첨화~!!

강화도은 그 땅 자체가 역사라고 볼 수 있다. 신미양요, 병인양요 뿐만 아니라 고려궁터도 그대로 남아 역사의 숨결을 전한다. 신미양요의 이동 경로를 따라 걷는 역사 여행~!!! 물론 자연경관도 좋지만 역사와 함께 한다면 그 의미도 더 깊어지니 일석이조인 셈이다.

                                                                     
                                                                     

왕자의 난!! 이는 역사드라마에서도 많이 다뤄졌던 테마이기도 하다.

드라마를 보고,, 책을 보고,, 그 현장을 따라 걷는 역사 답사 나들이는 거의 완벽한 조합이다. 게다가 시내 한복판이니,, 접근성도 제일이다. 올 가을,, 아이들과 함께 하는 답사 여행! 바로 지금이 적기!!

                                                                     

수양대군과 계유정란의 역사 답사!! 이 역시 드라마를 보고 이야기와 함께 나서는 < 역사 흔적따라 걷기 >에 딱~!! 알맞은 거리다. 김종서의 집터라는 표지석이 남다르게 다가올 것이고,, 조금만 상상력을 보태면 조선시대의 거리며 사대부 집들을 그려보며 색다른 답사가 되리라~,, 아무감흥 없이 지나던 그냥 걷던 수표교도 이전의 그냥 다리가 아닐 것이다.

                                                                     

매년 가을이면 걷는 서촌과 부암동!! 혹시나 나들이 계획이 있다면 인조반정 부분을 읽고 떠나면 이제까지와는 다른 특별한 < 역사답사 > 가 될 것이다. 광해군 그리고 인조반정이후 역사의 굴곡을 한데 엮는 역사이야기와 함께,,,

발끝으로 읽는 역사의 장면들,,, 이제 떠날 준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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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방구석 플랜B - 포스트 코로나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쿨하게 생존하는 법
박희진 지음 / 슬로디미디어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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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업계에 종사하는 저자가 알려주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생존법!!!

증기기관의 발명으로 시작된 1차 산업혁명

화석연료와 전기가 기반이 된 2차 산업혁명

재생에너지와 인터넷이 기반이 된 3차 산업혁명...

지금은 인공지능 사물 인터넷- 빅데이터 -모바일 등이 만드는

초연결, 초지능의 시대인 4차 산업혁명에 와있는 셈이다.

아무래도 저자의 업계가 IT 분야이다보니 책의 많은 부분은

4차 산업혁명 ( 4th Industrial Revolution ) 관련 분야에 많이 할애하여

다루고 있다 .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스스로에게 자주 묻는 질문이기도 하다.

저자는 자신의 버킷 리스트를 공개하면서

자신의 이루고 싶은 일의 목록을 먼저 기록하고 하나씩 기록하고 실천해가는 방법을 제시한다.

여기에 달성할 시기와 우선순위를 추가하면 더 실천적인 계획이 되지 않을까 싶다. 10년 내에 이루고 싶은 버킷리스트!!! Top 20 그리고 또 개정하고 추가하고... 정체되지 않고 살아있는 행복을 누리는 버킷 리스트!! 부터 도전하기로~!!

                                                                     
                                                                     

인생계획표를 작성하는 등... 스스로 기록하는 페이지를 각 코너마다 여백에 끼워두었다. 인생 로드맵 !! 준비해두고 길잃고 방황하는 시기에 펼쳐보면서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현재의 위치를 자각하는 의미로도 유용할 듯 싶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유망 업종은...

( 왠지 앞으로 열릴 미래를 대비하는 진로교육의 패턴을 따라가는 듯하다. )

미래에도 변치않을 업종으로

정치 종교 심리 서비스 문화 예술 복지는

완전 무인화가 어렵기에 그대로 공존가능한 업종으로 분류해두었다.

그렇다면,, 새로이 뜨게 될 업종으로는

생명공학분야 나 신기술이 접목된 예술분야, 초인공지능, 백신개발,

빅데이터, 자율주행 자동차, 로봇분야 를 다루고 있다 .

저자는 IT업계에 몸담고 있다보니,, 아무래도 기술적인 측면에서 변화의 속도를 더

빨리 민감하게 감지하고,, 이에 대해 서서히 준비해가면서 자격증을 하나씩

따두었다고 밝힌다.

워낙 사회의 변화 속도가 가속화되고있다 보니, 그냥 손놓고 가만히 있다가는 뒤쳐져 따라가기 쉽지 않은 단계를 경험하게 된다.

지금 배우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들을 차근차근 생각하고 기록으로 남기면서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준비해가는 과정이 필수가 아닌가 생각하게 되는 대목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교육?? 어떻게 변화해 갈까..

적어도 코로나를 겪으면서 국민 전체가 빠른 변화를 감지하고 있고 , 교육 분야에서의 변화에 몸을 담그고 변화를 직접 체험하고 있으리라. 원격- 온라인-화상 수업 등 많은 형태의 기술적인 부분을 논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면상황- 사람과 사람이 같은 공간에서 맞대고 하는 효과엔 따라가지 못함을 경험하고 있는 상황이다.

저자는 개편교육체제를 제시하는데,, 유럽의 일선 선진국에서 하는 기술교육과 학술 교육을 나누어 체제를 이원화 하는 안을 제시한다. 하지만 이에 앞서서 사회적 인식이 변화하는 것이 선행되어야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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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프라이터처럼 쓰는 영문 캘리그라피 - 클래식하고 빈티지한 감성을 담은 손글씨
김상훈(hi_fooo) 지음 / 북스고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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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닥타닥,, 경쾌한 타이프라이터의 소리가 레트로한 감성을 불러일으킨다.

클래식하고 빈티지한 감성을 담은 손글씨!!

보통 캘리그래프에서 쓰는 글씨들은 손으로 쓰기위해 만들어진 서체이지만

본 책에서 다루는 서체는 타이프라이터 폰트!!라서 딱딱! 규격에

맞아 떨어지는 서체다.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서 직선과 원의 특장점을 최대로 발휘한 서체라고 보면된다.

알파벳에 입문하는 시기에 시작하는 펜맨십!! 의 분위기가 물씬하다.

                                                                    
                                                                    
                                                                    

펜맨십에서 다루듯이 단순 알파벳 글자에서 시작하여,

단어로 옮겨간다. 단어의 수준이 어느정도 익혀지면 다음 단계는 짧은 문장 으로,, 최종 단계는 장문으로 연습한다.

나의 예상과는 좀 다른 형태라 좀 당황스럽다. 그냥 영문 캘리가 아니라 타이프라이터라는 전제가 달렸기에 규격화된 글씨체라는 것을 예상했어야했는데...

이렇게 프린트화된 특징이라면, 컴퓨터 폰트를 그냥 쓰지,,, 굳이 손으로 쓸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한편으론 직접 손으로 레트로 감성의 글자체를 쓰는 자체가 진정 레트로라는 생각이 잠시 든다.

                                                                    

레트로품의 타이핑 글씨체~!!

왠지 타닥타닥-- 드르륵!! 소리가 들릴 것만 같은

영문 캘리그라피!!

마음 차분히 가라앉히는 명상의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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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 서체의 기초 그리고 다양한 활용
나빛 캘리그라피(정혜선) 지음 / 마들렌북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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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나는 글씨체로 뭔가 작품을 만들고 싶은데, 아무런 기초가 없는 상태라

짬짬이 혼자서 할 수 있는 뭔가가 없을까 하던 차에

눈이 번득 뜨이는 책 한 권이 나왔다.

책 표지부터 당장 시작하고픈 욕구가 샘솟는다.

사용할 수 있는 붓의 선택이며 먹물, 벼루, 문진 등,, 관리방법까지 자세하게 제시한다. 기초편에서 소개하는 내용을 보니 초등학교 때 특별활동으로 했던 서예반 시절이 떠오른다. 정말로 내맘처럼 써지지 않던 어린 꼬맹이 시절!!

요렇게 멋진 글귀로 작품처럼 만들 수 있는 날이 오려나???

메세지에 따라 글씨의 개성을 실어서 말이다.

                                                                     

우선은 첫단계,, 기초를 잘 다지기는 기본!! - 직선 글씨체로 부터시작이다.

                                                                     

동일한 선의 질감을 유지하기!!

획의 굵기에 따라 차이 주기

시각 구도를 깨기 - 초성 중성 종성 - 중 어느부분을 강조하느냐에 따라

글씨가 전하는 느낌이 달라짐을 눈으로 직접 확인한다.

                           
                                                                     

글자 연습에서 단어로 좀더 범위를 확장해간다. 사각형 구도를 잡고 어디를 강조할지를 결정하는 단계는 직감과 창의력이 요구되어지는 부분...

                                                                     

실기강좌로,, 책 중간중간 QR 코드를 제공한다.

https://youtu.be/gXvOCs1H6qk

                                                                     

부분부분 사각구도를 깨면서,, 글씨의 리듬감이 느껴진다.

                                                                     

어찌보면, 악보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 밋밋한 글씨에서 볼 수 없는 강약~의 조절~!!

                                                                     

캘리그라피에서 전해지는 느낌이 제각기 다르기에 더 매력적이다.

어느정도의 경지에 오르면,, 책갈피나 엽서 또는

새해 덕담을 나누는 봉투에

정성스럽게 쓴 메세지는 받는 사람으로 하여금 감동의 순간을

전해주리라...

                                                                     

글씨에 그림을 곁들이니, 더욱 눈길이 간다. 복잡한 그림이 아닌 단순한 색상 몇 가지만 곁들여도 작품으로 손색이 없다. 하나하나 모두 탐난다.

                                                                     
                                                                     

여름엔 캘리가 곁들여진 부채, 자체만으로도 선물이 된다.

어느정도 수준에 오르면 재능기부를 할 수도 있다.

요즘 같은 코로나 시대에 진득히 앉아서 캘리로 수행하는 시간~!! 으로

차분하게 지낼 수 있으니,,

                                                                     

책의 끝에는 온라인 판매 까지 기획하고 있는 분들을 위해,

온라인 판매 시작시 거쳐야 할 절차를 소개한다.

                                                                     

핸드크래프트 박람회에 가면 빠지지않는 캘리그라피 ,, 수채화나 한지공예와도 어울리고 냅킨 아트와도 접목하여 작품을 만들 수 있으니 그 활용도는 광범위하다.

이번 겨울은 엄청나게 춥다는데, 집에 들어앉아 캘리로 내공 쌓기에 도전하면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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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 씨의 은퇴 이후 인생 리셋 - 인생 1막 2장, 지금부터 준비하고 시작하라
정창호 지음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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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인생후반전을 이미 살고 있는 선배들의 모습들을 유심히 관찰하게되는 건 머지않아 나도 그 대열로 합류하게 될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퇴직을 하기엔, 아직 갈길이 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 이렇게 관심을 두게 되는 건..

이 지점에 들어서게 될 때,, 방황하지 않고 좀 더 준비된 나로 만들기 위해서다.

                                                                     

저자는 베이비 붐 세대로 퇴직을 하고 겪으면서 느끼는 현실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기왕에 회사를 그만두려거든 하루라도 빨리 싱싱한 몸과 마음을 갖고 있을 때, 퇴사를 선택하길 권한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퇴직하고나서도 할 일이 무궁무진하다는 생각을 품고있는데,

( 다만 그 일이 소득과는 별개라서 문제일 뿐이지...) 현실퇴직 생활자인 저자는 퇴직후 일없이 소일하는 게 난이도 높은 시험문제를 마주하고 있는 것 같다고....

- 그런데 문제는 시간이 많이 남아도 자유롭게 자기의 생활을 이끌어가지 못한다. 수십년간 나무에 묶어둔 코끼리가 풀어주어도 멀리 도망을 가지 못하는 것처럼, 우리 역시 코끼리와 다를 바가 없는 것 같다. - ㅎㅎ

                                                                     

즐기면서 돈버는 법??? 누구라도 원하는 바!!! 일 것이다.

저자는 취미생활도 젊어서 부터 열심히 배우라는 조언 을 보탠다.

- 노후를 즐겁게 보내기위해선 잘 노는 것을 미리미리 연구해서 내것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젊을 때 관감하게 투자해서 함께 웰빙하는 사회에 동참할 수 있도록 사전준비를 철저히 하자. 잘 노는 것이 돈버는 것이다. -

                                                                     

현실 조언 또하나!! - 자신의 몸 관리에, 근육에, 건강에 투자하라.

건강한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부자!! 특히 근육이 튼튼한 사람이 알찬 부자라는 말에 백분 동의한다. 내 의지대로 걷지 못하면 삶의 질이 어떻겠는가?? 하지만 난, 하나 더 보태고 싶다. 정신의 근육도 길러야~!!! 어르신다운,, 어른이 되는 것!!

                                                                     

좋은 취미생활은 이 책의 어딜가나 등장한다. 참으로 중요한 부분이긴 한가보다.

취미를 발전시켜서 경제적 수입과 연결을 시키는 방법도 언급한다. 이 정도의 경지에 이르려면 꽤 오랜 시간의 수련?? 이 필요할 듯 싶다. 지금 직장생활에만 올인하지 말고, 나의 개인 생활도 챙겨가면서, 건강한 취미생활도 유지하는 현명함이 필요한 시점이다. 그런데,, 한편 생각해보면 젊은 시기엔 직장생활하고도 남는 에너지가 있었지만 이젠 직장일과를 마치고나면 진이 쭈~~욱 다 빠져나가는 상황이라,,, 흠, 주말만이라도 나자신에 투자하자. 직장일 붙들고 씨름하지 말고~

<월화수목금금금> 만 벗어나도 성공이다.

                                                                     
                                                                     

그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는 현실 기술 익히기.. 요즘 피부로 와닿는 화두이기도 한다. 전혀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코로나 시대를 급작스럽게 맞이하면서,, 이게 뭐임?? 이젠 어떻게 하야하는 거임?? - 온통 물음표로 가득하다.

나혼자 몸부림쳐도 변하지않는 시대의 트렌드를 읽고, 현실을 받아들이고 이에 맞춰가는 현명함도 필요하다는 경험적 결론에 이를 수 밖에 없다. 아마도 지금도 햄버거집의 주문기계를 다룰 수 없어 본의 아니게 발을 끊을 수 밖에 없고, 생활 반경에서 접하는 문제를 경험하고 계신 분도 많을 것이다. 남에게 시키는 것도 어느 정도다. 계속 배우는 자세 유지하는 것은 필수다.

 

                                                                     

                                                                     

< 생각의 틀을 바꾸면 진정으로 시간을 금처럼 사용하면서 살아가는 삶이 될 기회가 무수히 많다. >

지금 현재 어떻게 인생을 살아가느냐에 따라서 자신 앞에 주어진 시간이 금이 될 수도 있고 다이아몬드가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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