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일별로 나오는 음식들이 좀 생소하네요. 이 책으로 음식과 의태어를 익힐수 있고, 아이가 좀더 큰다면 음식문화와 삭탁예절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눠볼 수도 있을것 같고 나오는 음식들을 직접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삽화가 넘 어둡고 내용이 넘 단순하니까 제가 아직은 잘 안봐지네요. 책만 구입을 했는데 테잎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책 뒷면에 악보가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