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와 마법이 만나 펼쳐지는 환상적인 소설!
[신간소개] 오싹한 저택과 마법의 향기
이 책의 추천 연령층을 특정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왜냐하면 40줄인 저도 아들과 함께 아주
푹 빠져 재미있게 읽었기 때문이라죠. ㅋ
아들도 엄마, 이거 너무 재미있어! 를
연발하면서 아주 푹 빠져 읽었답니다~*
개인적으로,
영국에 해리포터가 있다면, 독일에는 안나 루에
작가님의 #오싹한저택과마법의향기
작품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신비하고도 매력적인 판타지 소설이었습니다.
제가 이렇게 느낀 이유는 아마
향기를 통해 일어나는 마법 같은
스토리 때문일텐데요.
보이지도, 잡히지도, 들리지도 않는
향기라는 소재를 통해 일어나는 사건들이
마치 지금 몰입해서 읽지않으면 사라져버릴
향기처럼 생생하게 전달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소설 속 배경이 주인공 루치가 이사 온
낡은 저택과 주변으로, 아주 제한적인 공간에서
일어남에도 장소 하나하나에 밀도 높은 묘사와,
세밀한 설정 덕분에, 탄탄한 스토리의
배경으로 충분하게 느껴집니다.
간략하게 스토리를 소개 해 드리면,
낡은 저택으로 이사 온 루치와 어린 동생 벤노,
그리고 이웃집 남자아이 마츠는 집 안에서
수천 가지 향기를 느끼고, 저택 탐험을 시작합니다.
그 과정에서 발견되는 지하실에 향수약국,
그런데 그곳에 있는 향수들은 시중에서
파는 단순히 좋은 향을 모아만든
평범한 향수가 아니라,
마법의 효과가 있는 향수들이었답니다.
예를 들면, 영원한 망각의 향기, 소멸의 향기,
영원의 향기, 향기 넝쿨, 되감는 향기 등등
향기를 맡으면, 해당하는 효과가
일어나는 향수들이 가득한 곳이었지요.
단순한 호기심으로 시작 된 모험은
향수의 잘못된 사용으로 사건으로 번지고,
주인공 아이들은 이제 사건을 해결 해야만
하는 상황에 빠져들게 되는 스토리입니다.
한번 빠져들기 시작하면 끝까지 달리게
되는 소설로 언능 2권을 만나보고 싶네요.
개인적으로 영화로 제작해도 재미있을 것
같은데,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찾아준다면
이 바람도 이루어질 날이 오겠죠?^^
#오싹한저택과마법의향기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