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는 날마다 축제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주순애 옮김 / 이숲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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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루돌프 감독의 <모던스>(1988)는 1920년대 파리를 배경으로 사랑과 범죄, 예술을 그린 재밌는 영화다. 영화에는 그 시절 파리 생활을 한 헤밍웨이도 등장하는데 모처럼 이 영화를 보고 <파리는 날마다 축제>와 <해는 또다시 뜬다>를 펼쳤다. 젊은 시절 헤밍웨이의 모습을 떠올릴 수 있는 역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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