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의 철학 - 세상과 접촉하는 인간 고유의 읽기-쓰기에 대하여
데이미언 설스 지음, 홍한별 옮김 / 유유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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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은 정답이 없는 학문이다. 기계식 번역을 넘어 완전 적라라한 물리적 개념인 기계가 번역을 하는 시대가 도래했으니 인간의 감정이 첨가된 재창작으로서의 번역은 오히려 역사의 뒷편으로 물러서야 하는걸까요? 다행이 이 책에서 그 실마리를 찾을 수 있어서 위안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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