떴다 떴다 종이비행기 접기 100 종이비행기 접기 100
앤디 튜더 지음, 권루시안 옮김, 해나 아메드 외 본뜸 / 진선아이 / 2013년 8월
평점 :
절판


 

 

떴다 떴다 종이 비행기 접기 100

 

진선아이

 

 

7살 저희 딸은 유치원에서 하원할때 가방을 열어 보면 항상 종이접기가 기본 5개정도로

꽉 차 있어요. 매일 이것저것 많이도 접네요~

그 중에 '엄마~ 사랑해요~'편지도 간혹 있고요~^^

그만큼 종이 접기를 좋아 한답니다.

 

그래서 이번 진선아이에서 나온 종이 접기 책을 본 순간

'아~ 이거 좋아하겠구나 !' 생각이 들었어요.

 

종이 접기에 멋진 비행기가 100개나~

책을 받은 순간 저도 그랬지만 저희 딸 흥분을 가라 앉히질 못했어요.

한마디로 저희 아이에겐 대박인 책이 된거지요~

 

"엄마~ 저 이거 할래요~

엄마 ~ 지금 할래요~

엄마 ~이것도 할래요~"

 쉼도 없었다죠~^^

 

 

처음 종이 비행기 접기를 시작할때는 마음만 앞서서 접으면 다 되는줄 알았다가

저에게 가져 왔다죠~

저도 방법을 몰라 헤메었는데 접는 방법이 너무 자세히 나와 있어요.

 

이 책을 활용하는 방법에는 화살 비행기, 가오리 비행기, 사마귀 비행기, 우주 왕복선

이렇게 4가지 방법이 있고 접는 방법도 사진으로 잘 나왔어요.

다만 한 종이로 이방법 저방법을 다 접는 것이 아니고 종이 왼쪽 상단에

종이비행기가 빨강 , 파랑 , 주황, 보라로 표시되어 있고

빨강은 화살, 파랑은 가오리, 주황은 사마귀 보라는 우주 왕복선 접기랍니다.

참 잘 되어 있더라고요. 아이도 헛갈리지 않고요~^^ 

 

 

열심히 접고 아이들 힘조절 못해서 땅으로 꽂아 버리는 경우 많잖아요~ 

그래서 비행기술도 자세히~

참 섬세하게 잘 만들어진거 같아요~

 

 

제가 봐도 와~ 이건 접으면 완전 멋지겠다~라고 생각이 드는 것들이 참 많더라고요.

동물, 곤충, 전통문양, 기하학적 문양,로켓, 우주등 각종 모양들이 눈을 사로 잡아요.

 

사용 방법을 알려주고 앉은 자리에서 기본 5개는 접는듯 해요~

집중력 기르기에는 이만한 것도 없는거 같아요.

책을 보라하면 안 보는 경우는 많아도 비행기 접기는 하루도 빼놓지를 않네요.

 

저는 책을 받은 후에 아이 유치원아이들도 너무 좋아할거 같아서

25장을 뜯어 아이 반으로 보냈어요.

보내드린 비행기는 선생님도 너무 좋아하셨고요,

아이들도 비행기 접기를 많이 기다렸다고 해요.

한번에 다 주면 아이들 흥미 떨어진다고 하루에 2명씩 접기를 시켰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날 접는 아이는 너무 즐겁게 접고 아직 순서가 안된아이는

자기 순서를 기다리면서 즐거워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특히 좋았던건 저희 아이가 방법을 잘 알아서

친구들 비행기 접는 도우미가 되었다고해요.

그래서 그랬는지 잘 접어야 한다고 매일 연습 했는지도 모르겠어요.^^

아이는 아이들이게 잘 접는 방법을 알려줘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자부심 뿌듯함을 느끼는거 같더라고요.

또한 잘 친하지 않았던 친구들과 더 말도 하게 되어 아이의 사회성도 조금은 커진거 같아요~

 

반 아이들과 친하게 지내고 싶은 아이는 이런 방법도 좋지 않을까 생각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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