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te보다 먼저 나온걸로 아는데데뷔작인거 감안하고 봐도 좀 많이 뻔하고 클리셰의 향연.5번 이상 물 붓도 우려낸 사골국물처럼 옅고말라빠진 과일처럼 향도 맛도 없네요.소위 ‘캐릭터 간지‘ 하나로 승부를 보기엔 그림 뿐 아니라 연출이나 스토리 훌륭한 작품이 많은데 굳이 이런 짝퉁의 짝퉁같은 책까지 봐야하나싶습니다.(헤이츠도 그렇고, 요네다 코우작가의 만화가 많이 생각나는 구성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그사람것보다 훠~~어얼씬 더 밍밍하지만.)한번 정독하고 혹시 맘이 바뀔까싶어 며칠 뒤 다시 읽어봤지만 역시 밍밍해서 알라딘중고로 판매.그나마 정말 종이한테 미안할정도로 ㅆㄹㄱ같은 것들과 비교할 정도는 아니예요. 내용이 더럽다거나 한 것도 아니라서 이제 초심자를 막 벗어나려는 분들이 보면 꽤 괜찮게 느껴질 듯 합니다.
스타일리쉬한, 소위 간지나는 남자를 잘 그리는 그림체인데 그거말고는 내용은 그냥저냥.모든 면에서 평범하고 뻔해요.클리셰 그 자체라서 딱히 할 말도 없네요.반전도 드라마도 아무것도 없어서 작화가 아쉬울 정도고 왜 이렇게 고평가되는지 의아함.수위도 그닥 높진 않아요. 모든 면에서 평균적.두번 읽고 팔았는데 만화책 중고가격 너무 후려치기 심한 듯.. 판매가는 엄청 비싸졌으면서ㅡㅡ
제가 구매해서 그런게아니라 이번에 리커버 된 필립 k딕의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 는 진짜 소장가치 있고 멋있어요. 굿즈우산도 엄청 예뻐서 비오기만 손꼽아 기다리고있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p/BzTWVTeHd4P/?igshid=1bwks4tx2jok
제곧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