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참...저도 이제 이 계통에서 왠만큼 덕을 쌓았다고 생각했는데,하 이것 참....심장이 두근두근, 얼굴이 붉긋붉긋 해지더이다.믿고보는 작가님의 훌륭한 작화덕에 거 눈보신 한번 잘~ 했습니다, 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