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6일간
기타무라 가오루 지음, 민경욱 옮김 / 블루엘리펀트 / 2015년 10월
평점 :
절판


아직 1/4밖에 못읽었지만 역시는 역시이다.
기타무라 카오루는 ˝역시˝에 속하는 몇 안되는 작가라 매 작품 하나하나가 소중하고 이야기에 끝이 보일때쯤이면 아까워서 죽겠다.
정정해야지. ˝아직˝ 1/4가 아니라 ˝벌써˝ 1/4나 읽었다.
아아, 아까워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