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삐 풀린 자본주의, 1980년 이후
앤드류 글린 지음, 김수행.정상준 옮김 / 필맥 / 2008년 5월
평점 :
절판


유튜브에 이정훈 울산대교수의 <바보들아, 자본주의가 왜 싫니?>라는 동영상 등을 모두 한번 주욱 시청해보길..청춘들에 아주 인기있는 교수인거 같다. 그는 단도직입적으로 묻는다. 돈 싫은 사람 있으면 손들어보라고...말로는 좌파를 떠들해야 있어보일거라고 착각하는 위선자/강남좌파일 뿐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조선은 왜 무너졌는가
정병석 지음 / 시공사 / 2016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얼핏 읽어보면 그럴듯하지만 하나하나 따져보면 다 틀린 것 같다.

일찌감치 서구개방화된 일본을 제외하고 당시 대국이라는 중국을 비롯해서 동양의 대부분의 국가와 ˝신대륙˝들이 서세동점의 격랑속에 망하지 않은 나라가 있었던가?

 

국가는 전쟁을 통해서 망하고 탄생한다지만 그 와중에 가장 크게 희생당하는 것은 무지랭이 백성일까 아니면 소위 기득권자들일까? 이땅의 강남좌파 종북좌파와 주사파들은 그렇게 반미를 외치면서도 자기 자식들은 대부분 미국유학을 시키고 있지..

 

이상하게 한반도에 있었던 왕조들은 다른 지역의 국가들과는 달리 그 역사가 아주 오래 지속되었는데 왜 그랬을까? 중국대륙의 빈번한 왕조교체는 누구에게 좋고 나쁜 일이었으며 그래서 과연 뭐가 달라졌을까?

 

그리고 오늘날의 북한이나 중국 등 사회주의국가들을 보면 당원자격에 의한 신종 신분차별과 불평등 등등 생활상은 여전히 각각 조선시대와 청나라를 승계 답습하거나 더 심한 상황이 되고 있어 아직 망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왜일까?

 

과연 북한식 전체주의국가를 꿈꾸는 남한 좌파의 사상이나 강남좌파같은 부역자들의 곡학아세는 성리학의 조선 선비보다 깨어있다고 할 수 있겠는가?

 

등등등... 이미 그냥 들어서 그런가 하는 조선망국의 통념들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거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탁석산의 한국의 민족주의를 말한다
탁석산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04년 2월
평점 :
절판


민족이 뭐냐고 묻는 자슥에게 권한 책인데 알기쉬우면서도 논리적으로 잘 정리돼 있다. 청춘들 특히 지금 민족이나 민족주의 또는 북한의 구호대로 ‘우리민족끼리”나 민족통일지상주의를 외치는 사람들은 이 책을 꼭 좀 읽어보면 좋겠다. 절판되었으나 전국 공공도서관에 많이 있으니 빌려서라도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세트] 전쟁 연대기 세트 - 전2권 ㅣ 전쟁 연대기
조셉 커민스 지음, 김지원.김후 옮김 / 니케북스 / 2013년 6월
평점 :
품절


세계사의 흐름을 바꾼 전쟁들을 위주로 구성된 책으로 소장가치가 있다.

임진왜란도 포함되어 있는데 한산도대첩을 살라미스해전에 비유하고,히데요시가 조선수군을 넘었더라면 중국과 동남아,필리핀,인도까지 20세기중반에 일본이 세운 전쟁계획을 수백년앞서 실현할 수 있었을거라고 평가한다.

 

인류는 태어난 이래 갖가지 명분과 사정으로 전쟁을 했지만 그렇게도 많은 사람을 서로 죽이고 이룬 오늘날의 문명이라는 것과 지금의 인간풍경을 보면서 나는 인간 본성에 대해 깊은 회의감을 갖지 않을 수 없었다. 이게 도대체 무슨 저주받은 種이란 말인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정치권력과 역사왜곡 - 제주4.3사건 진상 조사 보고서 비판
현길언 지음 / 태학사 / 2016년 5월
평점 :
품절


종북좌파가 집권하면 제주폭동이 미화되는 일이 노무현과 현정권에 걸쳐 반복된다. 왜냐..종북좌파들은 대한민국건국 자체를 부정하고 인정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대한민국 건국방해폭동은 폭동이 아니고 그냥 공권력의 무고한 양민학살이라는거...

 

그러면서도 그들이 부정하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에 출마했고 당선돼서 대한민국헌법을 준수한다는 취임선서를 해놓고는 북한군중앞에서는 남측대통령이라고 한다. 헌법에 대한민국영토는 한반도로 한다고 되어 있는데도 말이다.

 

그런 의도의 확대연장으로 2018년은 건국 70주년이라는 뜻깊은 한해였음에도 아무런 기념이나 행사없이 그냥 의도적으로 묵살하고 지나쳐 버렸다. 즉 건국절이 없는 나라가 됐다. 심하게 말하면 지금 남한에 사는 사람들은 종북좌파들 방식으로 한다면 지금 국적이 없는거다. 물어보자..그대의 국적은 어디인가? 

 

좌파정권들은 대구,제주,광주5.18사태 등에 대해서 자신들이 선언한 것에 더 이상 왈가왈부하지 말라며 위반시 처벌하겠다는 조항까지 담아 국회에 계류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

 

이 정권 死法腐에서 하는 일이 다 그렇듯이 또 오늘 제주법원에서는 당시 판결을 무효라고 했다. 그런데 역사는 역사에 맡겨야지 5년짜리 단임대통령이 억지로 왜곡 강변한다고 또는 다시 재판한다고 어찌 달라지는게 아니며 자꾸 정치적으로 이용하려 할수록 아픈 상처만 들쑤셔 갈등만 키우고 사법불신만 키우는거다.

 

이런 것은 김영삼정권의 역사바로세우기 사기극에 이어 좌파정권의 역사날조에 불과하다. 역사는 결코 자빠져 있지 않았으며 어느 집권자가 마음대로 희롱하는 전유물도 아닌 것이다. 어찌하여 역사가 정치이념화되어 국민갈등과 반목의 요소가 돼버렸는가?

 

그동안 폭동의 경위에 대한 팩트에 대해서는 대부분 다 밝혀져 있기 때문에 이제는 별 다툼은 없고 이 책은 노무현정권의 보고서에 대한 강력한 비판서이다. 이런 비판서는 다른 저자분들에 의해 여러권이 더 출판되어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