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당 선언 ㅣ 펭귄클래식 80
칼 마르크스.프리드리히 엥겔스 지음, 권화현 옮김 / 펭귄클래식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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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가 왜 인류역사에 큰 영향을 미친 인물로 랭크되는지 그 연유를 알 것 같다. 그렇게 엄청나게 도륙당해도 저렴한 영혼들은 계속 태어나고 마르크스는 그런 허접한 인간의 심리를 정확히 꿰뚫어 본 것이다.그는 야심가에게는 이런 소설을 통해 생산보다는 평등과 분배의 마약성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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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황후 - 최후의 새벽
쓰노다 후사코 지음, 김은숙 옮김 / 조선일보사 / 199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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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반일감정 분위기속에 민비가 명성황후로 재탄생했다. 일국의 왕비가 외국의 자객에게 시해된 것은 비통한 일이지만 민비의 戚族 失政도 결코 가볍지 않았는데 시해로 인해 모든게 덮어지는 분위기이다. 史實보다는 허구의 종족주의 드라마나 뮤지컬 등으로 역사를 배우는 것은 당치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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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독재 - 강제와 동의의 사이에서
책세상 / 200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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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민주주의보다 광장촛불민심이 진짜 민주주의라는....법보다는 청와대 청원과 댓글 공감수가 정의라는....지금 이런 불나방들이 파시즘에 열광하는 전체주의자들 아닌가? 누가 왜 이런 짓을 주동하고 또 나팔불고 있을까? 이 책 시리즈는 지금 우리나라의 현실에 아주 시의적절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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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다 운을 벌어라 - 주역의 원리로 운을 경영하는 법 ㅣ 좋은 운을 부르는 천지인 天地人 시리즈
김승호 지음 / 쌤앤파커스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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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 끓는 청춘들은 기다리며 준비할 때를 못 견디고, 소행성으로 간주되는 자기의 사주팔자 위성들이 각각 자전하며 공전궤도를 따라 사계절 밤낮 순환하는 이치에 고개를 끄덕이면서도...막상 해당 운이 와도 어찌할줄 모르고 요행 횡재수나 바란다. 인생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긴 여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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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틴 헤드 1 - 오직 나만이 나의 근원이다
에인 랜드 지음, 민승남 옮김 / 휴머니스트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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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마천루>라는 제목으로 출판됐던 책이 출판사와 역자를 달리하여 재출판됐는데 난 이 책과 <아틀라스> 모두 종전 판본까지 욕심을 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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