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너에게
416 가족협의회.416 기억저장소 지음 / 후마니타스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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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유가족들의 합창단이 이석기를 석방하라는 정치집회에 참석해서 노래부르는 등 점점 정치적으로 이용당하거나 활동하는 것을 보며 훗날 엄청나게 후회할 일들을 하고 있다는 우려를 금할수 없다.도대체 세월호와 이석기가 무슨 상관이 있는가..무슨 빚이라도 졌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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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처 스타일 -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했지만 모두가 존경했던 철의 여인
박지향 지음 / 김영사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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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중간은 없다>의 개정판... 적어도 책 좀 읽는다는 사람이라면 이런 책을 건너뛰지는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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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 바로보기
류석춘.박기성 지음 / 비봉출판사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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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필자가 조영래씨의 <전태일평전>을 조목조목 비판하고 있다.물론 그 바탕에 깔린 마르크스주의까지...전태일은 주위에 이미 좌경의식화된 사람들과 활발한 교류가 있었다는 사실은 이미 다 알려진 사실이다.달랑 <평전> 한권 읽고 목청키워 주장하지말고 팩트를 제대로 알아야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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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 보고서 - NGO 시리즈 20
김성욱 지음 / 자유기업원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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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라는게 다 기업에게 후원금을 압박하고 정부로부터 막대한 보조금을 지원받아 활동하면서 국가에게 막대한 해악을 끼치는 정치적 이익집단이면서 출세길 통로로 변해버린지 오래다.상세활동내역과 명단까지 다 공개되어있으니 훗날 엄중한 책임을 묻게되는 그날을 위하여 길이 보관해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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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물 같은 평양말
박기석 지음 / 역락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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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책<JS-156>에는 김일성종합대학교수가 추천사를 썼는데 세상 오래살고 볼일이다.

우리나라 말들이 외국어로 무분별하게 오염되는 것이 큰불만이라서 북한의 말들은 어떤가 싶어 호기심으로 봤다. 책두권모두 북한전역이 아닌 평양에 국한된 것이라는 결정적 한계가 있다.

그게 주체사상의 일환인지 모르나 웬만큼 공부했다고 하는 나도 도대체 알아듣지 못하는 희한한 말들이 방송이나 일상에서 마구 사용돼 알아먹을 수 없는것보다는 차라리 이게 낫다는 생각도 해봤다. 언론의 책임이 아주크다.

한자사용폐지할 때 뭐 시대에 뒤떨어졌네 사대주의네 어쩌구 하던 사람들이 이젠 영어 등 외래어를 중심적으로 사용하지 않으면 구닥다리 취급받는 현실은 우리나라가 자존감없는 또다른 사대주의에 흠뻑 젖어있는 것은 않은가싶다. 

내가 학교 다닐땐 전공서적은 온통 한자이고 한글은 조사 정도에 불과했는데 지금 젊은 층들이 하는 말이 딱 그렇다고 본다. 멀쩡한 한글을 버리고 굳이 외국어를 섞어서 한글을 조사나 접속사정도로 해야 있어보인다고 착각하는 그 천박함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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