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알래스카에서 죽었다 - 호시노 미치오의 마지막 여정
호시노 미치오 글.사진, 임정은 옮김 / 다반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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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인생을 여한없이 즐기다 간 것 같다. 이 저자의 책을 몇권 후딱 읽어봤는데 사진은 좋았지만 이제는 유튜브 동영상에 비할 바가 아니고....좀 더 필력이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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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에게 ㅣ 아침달 시집 9
김소연 지음 / 아침달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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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시집이란 때론 자폐의 독백같거나...선술집의 혼술같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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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시간, 그 너머 - 원자가 되어 떠나는 우주 여행기
크리스토프 갈파르 지음, 김승욱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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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주는 책입니다. 다른 우주교양서들을 읽었거나 동영상들을 다수 시청했더라도 이 책은 꼭 한번 읽어보세요. 우주천문학에서 양자역학까지 아주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잘 썼습니다. 번역도 별처럼 빛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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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심리
귀스타브 르 봉 지음, 이재형 옮김 / 문예출판사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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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자기가 무슨 짓을 하는줄도 모른채 선동되어 광우병시위나 대통령탄핵시위에 휩쓸려 불나방같이 촛불장난을 한 허접한 영혼들이 좀 읽어봤으면 좋겠다. 나는 에릭 호퍼의 <맹신자들>을 더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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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몰락
고든 G. 창 지음, 형선호 옮김, 전홍철 감수 / 뜨인돌 / 200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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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은 출판된지 오래돼서 시의성은 떨어지지만 핵심적인 사항은 그대로다.저자는 최근 한국 문정권에 대해서도 험하게 강도높은 비판을 하기도 한다. 사드로 시장경제와는 거리가 먼 보복을 당한 이후 기업들은 대거 급탈중사태다.중국의 한계다. 현정부의 친중정책은 착오적인 신사대주의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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