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결정은 국가가 하는데 가난은 나의 몫인가
로렌스 W. 리드 지음, 전현주 외 옮김 / 지식발전소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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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 아는 이병태교수님이 대표로 있는 경제지식네트워크에서 번역출판한 자유시장경제에 관한 책이다. 머리가 있는 자유우파들은 이 책을 읽어볼 것이고 사회주의 무상 포퓰리즘국가가 좋다는 노비근성의 집단전체주의 양떼들은 절대 읽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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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너무 몰랐다 - 해방, 제주4.3과 여순민중항쟁
김용옥 지음 / 통나무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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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이책과 김용옥에 대해서 강력비판한 내 100자평은 알라딘의 서재관리자가 자기 입맛에 안맞는다고 멋대로 삭제해버렸고...자유우파 유튜버들은 지금 벌떼같이 일어나 규탄을 하고 있는데 여기 통제된100자평은 호평일색이고....어찌 내가 이런 허접한 자들과 같은 민족일 수 있다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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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의 야만성과 반학문성 ㅣ 고암 강정구 정년퇴임 기념문집 2
강정구 엮음 / 도서출판선인(선인문화사)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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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저자 강정구는 2001년 김일성의 생가인 평양 만경대를 방문하여 방명록에 ‘만경대 정신 이어받아 통일 위업 이룩하자’고 쓰는 등 잦은 돌출행동으로 매스컴을 탔다.

 

사회가 급격히 좌회전 되고, 북한을 찬양하는 언행을 해도 누구 하나 시비 거는 사람이 없자 강정구의 글이나 말은 넘어서는 안 될 선을 무시로 넘나들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2006년 7월 27일 강정구는 한 인터넷 매체에 「맥아더를 알기나 하나요?」란 제목의 칼럼을 기고했다.

 

이 칼럼에서 강정구씨는 6·25 남침전쟁을 “후삼국시대 견훤과 궁예, 왕건 등이 모두 삼한통일의 대의를 위해 서로 전쟁을 했듯이 북한의 지도부가 시도한 통일전쟁”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집안싸움인 통일내전에 미국이 개입하지 않았다면 전쟁은 한 달 이내 끝났을 테고, 우리가 실제 겪었던 그런 살상과 파괴라는 비극은 없었을 것”이라며 “전쟁 때문에 생명을 박탈당한 약 400만 명에게 미국은 생명의 은인이 아니라 생명을 앗아간 원수”라고 썼다.

맥아더 장군에 대해서는 “남의 집안싸움인 통일내전 사흘만인 27일 한국 전선을 시찰하고, 미국 정부에 개입을 요구하고, 곧바로 폭격을 감행한 전쟁광이었다. 맥아더 동상도 함께 역사 속으로 던져버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들 알다시피 지금 이렇게 주장하는 유명한 광대가 또 있다.

 

자유민주주의는 체제를 비판하는 그 어떤 주장들도 그것을 표현의 자유라며 무제한 허용하는데 이북과 같은 전체주의국가에서는 언감생심 꿈도 못 꿀 일이다. 때문에 민주주의는 그 이념때문에 이를 이용한 반체제좌파들의 선동으로 전복될 것이라는 우려가 많은데 우리와 같이 자유민주주의 역사가 일천하고 국민수준이 노비 근성에서 제대로 못 벗어나고 있는 정치적 후진국에서는 그럴수 있는 가능성이 더욱 많다.

 

어쨌든 이로 인해 현재 자유한국당대표인 공안검사 황교안의 존재가 부각되게 된다.

북한의 6.25 남침 도발을 정당화하는 이적성 칼럼이 일파만파의 파장을 불러오자 검찰은 강정구 사건 수사 지휘 과정에서 구속 수사하는 쪽으로 방침을 세웠다.

검찰 분위기가 강경하게 돌아가자 당시 법무부장관 천정배는 노무현 대통령의 뜻을 내세워 김종빈 검찰총장에게 불구속 수사를 지휘했다. 김종빈 총장은 이에 반발하여 취임 6개월 만에 사퇴했다. 당시 강정구 수사를 담당했던 중앙지검 2차장검사가 바로 황교안이었다.

 

황교안은 강정구 사건으로 인해 노무현 정부로부터 미운 털이 단단히 박혀 검사장 승진 인사에서 매번 탈락했고 검사장에 오른 것은 이명박 정부 출범 후의 일이다.

 

황교안씨는 강정구씨의 이 책에 맞서 2008년에 출간했던 <국가보안법해설>을 증보해서 2011년에 <국가보안법>을 출간했다. 자유우파들은 이 강정구씨의 책을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할 것이고 몇몇 민족주의 감성팔이에 경도된 사람들이나 쳐다볼 것이지만 전후 사정이나 제대로 알고 읽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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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정권퇴진 촛불의 기록 2
한국기록연구소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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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촛불시위로 탄핵이 가결될 때의 여론지지율이 80%에 육박했다니 일단은 촛불기획세력과 기레기 선동언론의 승리였다. 그러나 러시아의 민중혁명을 볼셰비키 직업혁명가가 분쇄하고 정권을 찬탈했듯이 이땅에서는 촛불을 종북주사파가 가로챘다. 이후 이 정권은 입만 열면 촛불정부라며 촛불을 신성시하고 모든 촛불민심이 자기들에게 있다고 지금도 강변하고 있다.

 

그런데 촛불시위세력이 이 정권의 친위동조세력이라고 착각하지마라. 설사 당시 많은 국민들이 촛불을 들었더라도 그건 국정농단이 사실이라는 선동에 속았기 때문이지 종북좌파나 주사파를 지지한 것이 아니었다. 대선당시 압도적인 대세분위기속에서도 탄핵당한 박근혜가 대선에서 얻었던 51.6%나 촛불지지율 80%에도 훨씬 못미치는 41.8%의 지지율에 그쳤던 사실이 그걸 분명하게 말해주고 있지 않은가?

 

이책은 전자책뿐만 아니라 종이책도 있고 난 종이책을 가지고 있다. 어쨌든 이런 자료들을 내줘서 고맙다. 나중에 잘 써 먹겠다.

 

이글도 알라딘 서재관리자가 삭제했다. 알라딘 서재관리자는 알고나 삭제하는가?  내가 알라딘에서 중개한 개인판매자의 종이책을 구입한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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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박근혜정권 퇴진 촛불의 기록 1 ㅣ 박근혜정권 퇴진 촛불의 기록 1
퇴진행동 기록기념위원회 백서팀 / 퇴진행동 기록기념위원회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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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류의 촛불시위 관련책자를 여러권 수집했는데 의외로 비매품들이 많았다. 이들이 이런 책을 펴낸 것은 소위 촛불청구서를 내밀때 첨부증거자료로 제작한 것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그래서 그들의 자발적이고 자랑스러운 진술자료이니 역사적 증거자료로서 잘 보관해두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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