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정치론 정치학논고 (양장, 2011년)
베네딕트 데 스피노자 지음, 최형익 옮김 / 비르투출판사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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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잘 읽힙니다. 소장해두고자 기왕이면 양장본으로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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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노자와 붓다 - 해탈의 텍스트 에티카 ㅣ 내일을 여는 지식 철학 16
성회경 지음 / 한국학술정보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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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노자와 관련된 책은 일단 모두 구입해 훑어보니 많은 사람들이 스피노자를 각자 자기의 시각으로 해석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이런 책이 있을 줄 어렴풋이 예상했다. 사실 난 스피노자를 읽으면서 동양철학 등과 여러 면에서 통한다고 생각하며 읽었다. 


유대교집안에서 태어난 스피노자가 활동하던 사회는 유일신이 지배하던 중세말이었는데 파문속에 생명의 위협을 받아가며 자신의 철학을 펼쳐 오랜 시간 서구를 지배해온 유일신의 틀을 깨는 것은 힘들고도 조심스러웠을 것이다. 그래서 그의 책이 그런 식으로 씌여질 수 밖에 없지 않았나하는 생각도 해본다. 


그런데 애초부터 서구의 유일신같은 개념이 없었던 동양권에서는 스피노자와 같은 제약없이 철학적 사유를 전개할 수 있었다. 따라서 스피노자의 책을 읽으면서 인격신/창조신을 논파하는 것은 대충 건성으로 보며 전체 문맥상의 흐름만을 살폈다. 


난 스피노자를 그때그때 동양철학의 역학과 기철학, 성리학, 노자의 도, 불교의 연기법, 힌두의 범아일여, 그리고 현대물리학의 우주론과 양자역학을 떠올리며 읽었다. 그리고 성경이 수메르의 역사와 신화의 해적판이라는 것은 <제카리아 시친>이 이미 수메르 점토판을 해독해 출판했고 국내에도 번역된 바 있는데 여러권의 책을 흥미롭게 읽었었다.


이 책은 주로 유식불교와 스피노자가 통함을 주로 설명하고 불교의 연기법, 기철학, 주자의 성리학 등과 스피노자철학이 통하는 면에 대한 연구성과들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에서 참고문헌으로 소개하는 단행본과 논문들을 참고할 수 있어 다행이었다. 


이렇게 서양에서는 근대로 들어서면서 유일신 신앙이 도덕적 가치를 제외하고는 무지로 인한 미신으로 치부되며 허물어지고 있었던 반면 대항해시대와 제국주의 시대를 거치면서 지구촌 곳곳으로 그 낡은 종교가 코로나19 바이러스 같이 번지며 고유의 토속신앙과 철학을 말살한 것은 부당한 일이었다고 생각한다. 고등종교는 무슨....동양철학에 비해 미개한 글로벌 독과점기업형 미신이지.. 타인의 영혼을 침탈 세뇌한 또 다른 식민 제국주의 아니겠는가? 유일신 신자가 1%도 안된다는 일본, 천국은 됐고 신선이 되겠다는 중국인과 달리 밤풍경이 온통 붉은 십자가로 모자리를 떠논 듯하고 무슨 주체사상따위를 철학이라며 추종하는 이 땅의 허접한 종족들을 어찌할꼬?


누구나 스피노자를 화수분삼아 다양하게 연구하고 자신의 안경으로 볼 수 밖에 없겠지만 결국은 자신의 지복을 위한 나름의 철학을 수립해나가는 것이 중요하고도 필요한 것이 아니겠나 싶다. 그런 면에서 어떤 명쾌하고 정통적인 스피노자 해석론 또한 큰 비중을 둘 수는 없을 것 같다. 


오랜만에 속시원한 책이었다. 후속작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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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카를 읽는다 ㅣ 철학의 정원 18
스티븐 내들러 지음, 이혁주 옮김 / 그린비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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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스티븐 내들러의 책들은 모두 읽고 소장한다. 내가 구입한 책은 2019.12.9. 4쇄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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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의 자유의 역사
존 B. 베리 지음, 박홍규 옮김 / 바오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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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당초 100자평

 

광주 5.18과 제주 4.3을 넘어 이젠 실체적인 역사를 말하는 팩트 책을 쓰는 것도 국가보안법으로 처벌하겠다는 떼한민국 더불당의 송영길 구캐으원은 어떤가? 그러던 그는 북한의 감자송을 불러 올려놓고는 그냥 한번 불러봤다고 자랑하고....이땅에서 사상의 자유는 위선적인 종부기들만 누리고 있다. 2020-07-06 12:38




알라딘 완장의 댓글검열 메일 중...

“.....다름이 아니라 회원님께서 최근에 작성해주신 < 사상의 자유의 역사 >의 100자평 ( https://blog.aladin.co.kr/704873114/11832133 ) 이, 해당 도서 자체에 대한 직접적인 감상이나 평가와는 거리가 먼, 도서 서평 성격에서 벗어난 내용으로 분류되었습니다.

이에 커뮤니티 이용 원칙에 따라 해당 100자평은 현재 상품페이지에서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 상품페이지에만 보이지 않을 뿐, 회원님의 서재( https://blog.aladin.co.kr/704873114 ) 에서는 게시되고 있습니다. ) 위 100자평의 경우 내용을 수정하신 후 알려주시면 검토 후 상품페이지에 보일 수 있습니다.....“2020-07-06 (월) 15:33


역시나 이 종북정권의 홍위병인 알라딘의 붉은 완장이 이 댓글에 위와 같이 태클을 걸고 들어왔는데 붉은 완장은 나의 이 댓글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를 모든 독자들 앞에 밝혀라. 이제 사상의 자유는 커녕 표현의 자유마저 탄압하려는 것인가? 늘 그래왔지만 순전히 니 마음에 안들면 망나니 칼을 휘두르는 것 아닌가? 붉은 완장은 송영길이 부른 감자송의 가사를 들어는 봤는가? 붉은 완장도 장군님을 칭송하는건가?  이건 뭐 사상이랄 수도 없는 주체사상을 찬양하면 그냥 두고 이 망국적인 종북정권의 주체사상을 비판라면 태클걸고 들어오는 정신나간 알라딘은 공식입장을 밝혀라.




2020.7.9.추신) 유튜브 조갑제tv에 7월 8일 이영훈박사가 출연한 동영상이 있다. 결국 송영길은 <반일종족주의>의 공동저자인 이영훈박사 외 3인을 고소했다고 하며 이에 이영훈박사도 맞고소를 할 수 밖에 없어 소장을 준비중이라고 한다(이승만tv참조). 송영길이 궁민을 개돼지로 보고 정치적으로 선전선동하는 것인데 꼭 시청해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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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의 자유의 역사
존 B. 베리 지음, 박홍규 옮김 / 바오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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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5.18과 제주 4.3을 넘어 이젠 실체적인 역사를 말하는 팩트 책을 쓰는 것도 국가보안법으로 처벌하겠다는 떼한민국 더불당의 송영길 구캐으원은 어떤가? 그러던 그는 북한의 감자송을 불러 올려놓고는 그냥 한번 불러봤다고 자랑하고....이땅에서 사상의 자유는 위선적인 종부기들만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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