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1775일 (전3권)
우정문고 / 200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큰 판형인데 10권세트와 내용은 똑같다. 우정체형식이라는 이 책은 난무하고 있는 엉터리 날조 역사책들에 속기 쉬운 독자들에게 오직 일자별로 당시의 사건과 사실들만을 사진과 함께 기록 전달하고 있다. 최상급의 중고책값이 워낙 저렴하니까 이 저자분의 이 책 시리즈는 모두 구입해서 소장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6.25전쟁 1129일 - 1950.6.25 ~ 1953.7.27
이중근 지음 / 우정문고 / 2014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일제 침략과 징용공이나 위안부만을 떠올리는 궁민들이 기억해야할 비극의 6.25전쟁... 필수 소장본이다. 워낙 날조를 밥먹듯 해대니.... 이 책은 중고책이 워낙 저렴한데, 단 똑같은 표지이지만 작은 판형의 409쪽 자리 비매품이 배송되어 오는 경우가 있다는거 주의...중고서점도 헷갈리고 있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탈핵비판 - 이룩한 이 VS 없애는 이
이정훈 외 33인 지음 / 글마당 / 2020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종북 문정권은 4대강 보와 원전 등 모든 것을 해체하고 부수는 일만 하더니 결국 그 정체가 드러났다. 오늘 뉴스는 삭제됐던 산자부자료에서 북한에 극비리에 원전 건설 추진사실을 보도한다. 한국은 탈핵하고 북한에는 원전건설해주고... 문정권은 탄핵을 넘어 모두 여적죄로 처벌해야 마땅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리훙장 평전 - 중국 근대 대사상가 량치차오, 동시대 실권자 리훙장을 말하다
량치차오 지음, 박희성.문세나 옮김 / 프리스마 / 201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일본에 망명중이던 양계초가 난세의 장군이자 대정치가를 그의 사후에 즉각 평가했다. 조선이 중국의 종속국임을 망각한채 외교에 실패했다고 비판하는 대목에선 할 말을 잃음. 양계초 책은 다 있고 이제 읽어볼 일만 남았는데 혹시 세상물정 모르는 허접한 먹물은 아니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세속의 철학자들 - 위대한 경제사상가들의 생애, 시대와 아이디어
로버트 하일브로너 지음, 장상환 옮김 / 이마고 / 2008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나는 2019년 5월에 100자평을 쓰면서 인물선정에 문제가 있다며 별 3개를 매겼다. 그런데 보니 다들 별 5개를 주저없이 붙이고들 있던데 뭘 제대로 알기나 하고 읽고 있는지 의아해서 미제스와이어의 최근 뉴스레터를 일부 전재한다. 저자가 누구인지 이 책은 무슨 문제가 있는지 제대로 알고 읽기를 바란다.


미제스와이어의 뉴스레터 

1990년에 “미제스가 옳았다”고 한 사회주의자 로버트 하일브로너의 고백

 

Gary North, 2020. 12. 01 (박종운 옮김)

 

나는 여기에서 미제스의 1920년 논문 〈사회주의 공영체에서의 경제계산(Economic Calculation in the Socialist Commonwealth)〉의 기원에 대해 논의했다. 그 논문은 사회주의 경제계획화가 왜 내재적으로 불합리한지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이론적 틀을 제공하였다.

 

한 세기가 지난 오늘도 그것은 경제학계에 알려지지 않은 채로 있다. 그것은 경제학자들을 훈련시키는 대학원에서도 교육되고 있지 않다. 미제스의 친구 막스 베버(Max Weber)에 의해서는 아니었지만, 그것이 발간된 날부터 그것은 널리 무시되었다. 단지 무시된 것만이 아니었다. 1930년대 후반, 그것은 젊은 폴란드 공산주의자 경제학자인 오스카 랑게(Oskar Lange)에 의해서도 공격받았다. 그의 공격은 미제스의 논문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었던 얼마 안되는 경제학자들의 사고에서도 미제스의 논문에 세워진 묘비(墓碑)로 기여했다. 그 논문은 하이에크에 의해 편집된 논문집인 《집단주의 경제 계획화(Collectivist Economic Planning)》에 게재될 때인 1935년까지는 영어로 번역되지도 않았다.

 

로버트 하일브로너도 이러한 학계의 회의론에 포함되어 있었다. 그가 그것을 무시했다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그는 최고로 잘 팔린 경제 사상사 책의 하나인, 《속세의 철학자들: 위대한 경제 사상가들의 삶, 시대 그리고 사상들(The Worldly Philosophers: The Lives, Times and Ideas of the Great Economic Thinkers)》 (1953)을 쓴 사람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상급반 경제학 과정에서만이 아니라 상급반 역사학 과정에서도 사용되어왔다. 사회과학계에서 경제사상에 대한 책을 읽은 학자들이 있다면, 그들이 읽었던 책은 이것이다. 그 책은 거의 4백만 부나 팔렸다. 이것은 경제 이론에 대한 책으로서는 폴 새뮤얼슨의 1948년 작 《경제학(Economics)》에 다음 가는 것이었다. 하일브로너는 미제스에 대해서는 한 번도 언급하지 않았지만, 카를 마르크스에게는 한 장을 바쳤다.

 

마크 스카우젠(Mark Skousen)이, 《속세의 철학자들(The Worldly Philosophers)》 마지막 판이 나왔던 해인, 1999년의 12월 판 《자유인(The Freeman)》에서 썼듯이, 하일브로너가 무시했던 것은 미제스만이 아니었다. 그는 밀턴 프리드먼(Milton Friedman)과 하이에크(Hayek)도 무시했다. “하일브로너의 결정은 슬프게도 한 세대 전에 경제학을 가르쳤던 일방통행적 방식을 상기시키는 것이었다. 애덤 스미스(Adam Smith)에게는 그의 몫을 부여했지만, 그 다음에는 케인스(Keynes), 마르크스(Marx), 베블렌(Veblen), 그리고 사회주의자들을 옹호하느라 나머지 시간을 보냈다. 그러면서도 시카고학파(Chicago school), 오스트리아 학파, 공급 측면 학파(supply-siders), 공공선택학파(public-choice school), 기타 자유시장 옹호자들은 오웰이 말했던 기억을 지우는 구덩이(Orwellian memory hole)에 넣어버렸다.”

 

하지만 사태가 기묘하게 전환되자 하일브로너는 일종의 종교적 체험을 하였다. 1990년에 그는 자신의 삶의 중심 현안인 사회주의의 효율성에 대한 신앙을 철회하였다. 그렇게 하면서, 그는 미제스를 사회주의의 내재적 약점을 인식했던 비판자로 꼽았다.

 

그러한 공개적 철회는 항상 드문 일이다. 그런 일이 일어날 때 그것은 보통 진짜로 믿었던 사람의 신앙에 의문을 부르는 외적 사건에 의해 촉발된다. 하일브로너의 삶에서 그 사건은 1985년 눈에 보이는 소비에트 연방 경제의 붕괴였다. 그는 등소평이 중국 농업에 대한 공산주의 통제를 들어낸 온전한 첫 해였던 1979년에 시작되었던 중국의 경제가 경제성장을 했던 10년과 같은 다른 주된 사건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공산주의 이후

 

1990년 9월 10일, 하일브로너의 글은 《뉴 요커(New Yorker)》 지에 실린 <공산주의 이후(After Communism)>였다. 그것은 반성(Reflections) 부분에 게재되었다.

 

 

이하 생략....전문은 미제스 와이어를 참고하시되 무료회원가입하고 뉴스레터를 신청해서 열공하시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