촘스키, 세상의 물음에 답하다 세트 - 전3권
노암 촘스키 지음, 이종인 외 옮김 / 시대의창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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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이 좀 이상해서 다시 살펴보니 내가 뭘 모르고 책을 잘못샀다는 것을 알았다.우리주변의 좌빨도 지겨운데 미국의 선동적 좌빨의 책을 읽을 시간이 없다. 서점에 이 저자의 책이 넘친다. 그렇게 책을 팔아서 번돈으로 록키산맥에 수영장딸린 저택을 짓고 산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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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다시 보기 - 우리가 버린 건국의 아버지 뉴데일리 이승만연구소 총서 1
인보길 엮음 / 기파랑(기파랑에크리)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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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는 팩트이니까 일단 청춘들이 좀 읽어보고 이승만대통령에 대한 선입견적인 거부감을 없애 나가야 할텐데 말이다..아동인질범 전교노 개쓰레기들이 망친 내 자식들을 재교육시키기 위해 내 말이 아닌 팩트인 책을 사대느라 뒤늦게 내가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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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정신 - 조선민족이여 깨어나라!
이승만 지음, 김충남.김효선 풀어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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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대통령이 쓴 저서가 여럿 있다는 사실을 아는 청춘들이 별로 없다.그냥 전교노들이 주입한대로 세뇌되어 남한정권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김일성을 정통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제대로 된 청춘들이라면 그의 저서들을 챙겨볼 것이다.소중한 각자의 인생을 속고 이용당하며 살 수는 없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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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주의 연구 대한민국 정체성 총서 28
류현수 지음 / 백년동안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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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을수 있는책이다.어린애들에게 좌익사상을 주입시키는 전교노가 가장 문제다.오늘 이 정권은 법외노조인 전교노를 합법화시키겠다고하는 등 일련의 예정된 수순을 밟아나가고 있다. 근데 도대체 니들이 무슨 선생이냐? 왜 남의 자식을 망가뜨리는가? 아동인질범과 다른 것이 무엇이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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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살아남았다
한은미 지음 / 조갑제닷컴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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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의 탈북자출연 프로그램들이 있어서 이 내용이 새삼스러운 것은 없다만 이런 세상을 동경하고 추종하는 종북세력들이라니..걔네들은 월북하지도 않을거면서 오직 남한사회를 흔들어 전복시키는게 목적인데 걔들을 탈북희망자와 교환해서추방시키자.정권바뀌고 종편에서 알아서 프로그램도폐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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