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2021 택일민력 - 천기대요를 바탕으로 한
최인영 지음 / 대유학당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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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깔끔하고 알기쉽게 5개년치 일상사의 길흉을 표기해놔서 유용하게 사용하고있다. 그런데 이 민력은 천기대요를 바탕으로 했다고 표시했는데 조선시대에 많이 통용되던 선택기요 등의 방식과는 좀 차이가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다른 책력들은 출처를 표시하지 않은 것들이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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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 한국의 택일연구
이수동 지음 / 부크크(bookk)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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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임책을 많이 낸 이수동박사가 조선시대의 택일책을 계승하여 알기쉬게 펴낸 책이다. 천기대요나 협기변방서만을 위주로 공부하는 것은 다소 문제가 있지 않나싶다. 우리의 조상이 선택기요 등의 책을 따라 풍습을 이루었다니 말이다. 택일상담사라는 민간자격증이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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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대요 - 역본
대한역법연구소 엮음 / 대지문화사 / 198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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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중에 나와있는 대부분의 책력이나 민력이 천기대요를 근거로 하고 있다고 한다.그런데 이수동박사는 저서 <한국의 택일연구>에서 선택기요를 위주로 하고 천기대요는 다만 부차적으로 참고한다고 쓴것도 알아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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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 세계를 지배하다 - 종자는 누가 소유하는가
KBS 스페셜 <종자, 세계를 지배하다> 제작팀 지음, 정현덕 기획, 장경호 엮 / 시대의창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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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시절에 방송,신문등 개념없는 기레기들이 대기업체들이 종묘회사에 투자하고 있는것을 보고 문어발이라고 그렇게들 씹어대며 정리하라고 압박을 가하더니...생각없는 국민들도 박수쳤지..모두 자업자득이다..이렇게 회임기간이 오랜 사업에 중소기업이 투자할수 있겠는가? 이제와서 무슨 몰염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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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퓰리즘의 덫 - 세상에 공짜는 없다
조동근 외 지음 / 나남출판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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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정권부터는 모두 포퓰리즘정권이고 갈수록 점점 더하다.포퓰리즘은 국민이 미개하고 우선당장의 단맛만을 좋아하며 후손을 생각하지 않는 이기주의풍토에서 자생한다.다시 한번 지독하게 굶어봐야 쓰라린 교훈을 떠올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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