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손석희의 태블릿PC 조작보도, 박근혜를 탄핵하다
윤정태 지음 / 위대한블록체인이더리움 / 2018년 8월
평점 :
품절
이책은 여러군데에서 좌충우돌하고 있다. 좀더 정리해서 책을 조리있게 썼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감정과 욕심이 앞섰다.
그러나 손석희와 JTBC는 이미 youtube에서 완전히 적나라하게 벗겨지고 있다.
JTBC의 태블릿PC 보도건은 완전히 거짓으로 선동된 것으로 나도 속고 너도 속고 많은 국민들이 속아 더더욱 흥분해서 탄핵목소리를 높였던 것이 사실이지 않은가? 그런데 그게 모두 거짓으로 판명되었고 이에 최근 방통위에서는 아주 궁색하다못해 해괴한 논리로 손석희나 JTBC에 잘못이 있다고 볼 수 없다는 판정을 내려 또 한번 웃음거리가 되지 않았던가? 방통위의 결정에 대해 많은 언론이 비난하고 있으나 눈 딱 감고 있으니 이건 뭐 국민들 수준을 아주 알기를 우습게 아는 것 아닌가? 생각할수록 분통터지는 일이고 그때당시 시청했던 온국민이 증인인데도 손석희와 JTBC는 방송을 이용해서 계속 말장난을 하고 있다.
그리고 지금 북한산 석탄반입건을 보도하는 것도 완전히 왜곡보도하고 있잖은가.박근혜정권때는 유엔에서 금지하기전이고,문재인정권 출범후에는 금지됐는데도 계속 반입한 것을 박근혜정부와 마찬가지라는 식으로 교묘하게 거짓보도하고있다.
알라딘 서재 관리자는 이런 글들이 현정권에게 밉보일까봐 자꾸 삭제하는건가? 제발 인터넷뉴스라도 좀 검색해보시라. 이 책은 서점에서 먼저 대충 살펴보았고 이건 자슥들에게도 읽어보라고 해야겠다 싶어서 알라딘에서 구입했는데 왜 도서에 대한 평과 무관하다는 등의 말도 아닌 이유를 대며 비판적인 글들을 삭제하는가? 관리자는 이책을 읽어보기는 하고 책과 무관하다는 얘기를 하는 것인가? 서재관리자는 객관성과 공정성을 잃고 관리자 자신개인의 정치적인 편향성을 가지고 독자서평을 관리하면서 그위에 군림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되묻고 싶은 것이다. 이런 글들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알라딘에서 이런 책들을 팔지 않으면 될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