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600만이 죽었나?
Richard E. Harwood 지음, 김현영 옮김 / 리버크레스트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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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말이나 여러 말이 필요없다. 이 책은 무조건 읽어봐야한다. 시온주의에 국제적적 동정여론을 얻고 합리화하기 위한 허위 날조가 대부분이라는 것이다. 즉 목격자는 없고 대부분 ˝들었다˝는 것이다. 역사상 그 땅의 모든 국민을 완전히 내쫓고 자기민족만의 나라를 설립한 예는 이스라엘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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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준의 경제학 강의 (반양장) - 지금 우리를 위한 새로운 경제학 교과서
장하준 지음, 김희정 옮김 / 부키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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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장하성과 장하준..사촌지간인 이들이 지금 한국경제를 농단하고있다.그냥 강단에서라면모를까 말도아닌 경제이론을 좌파정권에서 실험해보고있다. 투기자본대변자로 주주이익중심을 외치다가 근로자편으로 돌변해서 말도아닌 소득주도성장을 밀어부치다가...이게 이중인격 좌파폴리페서들의 속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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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게너가 들려주는 대륙 이동 이야기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34
좌용주 지음 / 자음과모음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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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학생시절에나 읽었을 이책을 다시한번 살펴본 것은 순전히 종교적인 관점때문이었다. 극이 역전.히말라야의 조개껍질.한국도 옛날에는 호주대륙에 붙어있었다...등등 결국 지각의 자연스런 순환과정인 것인데 뭐 천지개벽과 심판의 날이 온다느니하는 종파들이라니...유튜브동영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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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한국 - 개정판
돈 오버도퍼 & 로버트 칼린 지음, 이종길 외 옮김 / 길산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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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쪽이든 편향된 역사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읽어봐야할 책이다. 역사는 무식한 당신의 고정선입견과 다르다고 해서 어떻네 평가할 대상이 아니며, 이미 세뇌당한 역사인식은 아닌지 항상 의심해봐야 한다. 요즘같이 역사인식 자체가 이념투쟁화 돼버린 세상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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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과 대한민국을 말한다 - 전직 국정원 직원의 양심 증언
김기삼 지음 / 비봉출판사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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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국정원 직원이 폭로하는 김대중의 정체...김대중의 정체 등에 관한 폭로...이런 책 아주 많다. 언젠가는 제대로 된 완전판 실체공개로 역사의 평가와 교훈이란게 뭔지 보게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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