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학적 대화
노재봉 외 지음 / 성신여자대학교출판부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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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을 먼저 읽은 사람에게는 이책은 권하고 싶지않다. 2013년부터 2년간의 대담집을 정리한 것이라는데 불과 1년여뒤에 벌어지는 종북좌파의 ˝촛불혁명˝이라는 폭거로 대통령이 탄핵될 가능성을 우려하지도 못하고 일반론적 지엽적 대담이고 날카로운 혜안도 별로 없고 비슷한 논조의 반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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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의 지름길은 영구분단이다
지만원 / 자작나무 / 199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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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너무 꼬였고 그 어느쪽도 상대방을 용납할 가능성이 전무한 우리나라사람 성격으로는 전쟁밖에 없을 것 같다,정말로 통일을 위해서는 남한땅을 이등분하고 자기소신따라 그 체제에 가서 살아보기를 강력히 희망한다.기생충 종북좌파의 개논리/기회주의적 폭거와 썩은 기득권에 너무 지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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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로서의 5.18 - 3 - 광주청문회에서 드러난 5.18 역사로서의 5.18 3
김대령 지음 / 비봉출판사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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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5.18사태관련 책자는 거의다 읽어봤지만(물론 일방적으로 광주민이 얻어맞았
다는 책은 제외해놓고)한쪽은 사태발생원인과 전개/진압과정에 중점을 두는 반면 광주시민 측은 자신들이 무슨짓을 했던간에 얻어맞은 것만 집중부각하여 감정적으로 호소하는 문제점이 있다고본다.그래서 해결이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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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의 옆얼굴
김용삼 지음 / 기파랑(기파랑에크리)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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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이고 그리고 문물많은 댜통령이었다는 얘기들의 모음. 대부분이 이미 알려진 얘기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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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면 착한 명리 - 방향을 알면 운이 보인다
안영근 지음 / Hans House(한스하우스)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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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문파에서 사사받았다하며 참고문헌으로 간지팔자,팔자허자론,레드북,이표신기,형충회합정해(이상 장서원 간),방향을 바꾸면 운이 열린다(박일우 저),현대사주와 질병의학(정수호)를 적고있다.얇은책이고 한두시간이면 다 읽는데 이수문파생들의 책은 내용대비 너무 비싸다.별거 없으니 빌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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